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3-12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3월 12일 [소개]

동해의 명승-명사십

 

새로 일떠서게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는 동해안의 유명한 명승지 명사십리가 자리잡고있다.

원산만으로 뻗어 나간 갈마반도에 길이가 십리나 되는 이름난 모래밭이 펼쳐져있는데 이를 두고 명사십리라고 부른다. 남대천(안변)어구에서부터는 7㎞정도 된다. 모래밭의 너비는 좁은 곳이 0.7km, 넓은 곳이 1.3km정도이다.

오랜 세월 남대천(안변)이 날라온 화강암질모래가 바다물결의 작용에 의하여 쌓이고쌓여 섬과 륙지를 이어놓아 갈마반도로 되였다.

명사십리의 북쪽 끝부분은 해발높이 100m안팎의 구릉으로 되여있으며 구릉의 바다쪽기슭은 바다벼랑인데 그 주변에는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가 서식하고있다. 특히 모래밭에는 해당화가 무리져 자라고있다.

맑고 푸른 바다기슭을 따라 흰 모래밭에 붉게 핀 해당화, 주위의 푸른 소나무, 사철 출렁이는 조선동해의 물결이 모든것이 조화되여 명사십리의 풍치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김 권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