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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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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9월 21일 [기사]

혁명의 위대한 어머님께 시대와 력사가 드린 뜻깊은 호칭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충직한 전사, 가장 친근한 동지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66년이 되여온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어도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것은 수령결사옹위로 빛나는 백두산녀장군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함께 어머님을 우러러 우리 인민들과 혁명동지들이 따뜻한 정과 사랑을 담아 칭송하던 호칭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신 김정숙동지를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친위전사, 항일의 녀성영웅, 탁월한 정치활동가, 위대한 혁명의 어머니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이 호칭들에는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집대성되여있다.

가난의 설음속에서도 천품으로 타고나신 아름다운 마음씨로 이웃과 동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신 어리신 김정숙동지를 두고 동네사람들은 《회령집 작은딸》이라고 사랑담아 불렀다.

항일혈전의 준엄한 나날 아동단원들과 공청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 청년투사로 억세게 키우는 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동단지도자, 공청누나로 근거지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였다.

근거지인민들은 한없이 뜨거운 인정미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오직 조국해방성전에 한몸 내대시고 혁명사업에 전심전력을 다하신 김정숙동지를 유격구의 기수, 처창즈의 불사조라고 자랑스럽게 불렀다.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신 후 김정숙동지께서 보여주신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용감성, 한없이 소탈하고 검박한 인민적품성에 대한 가지가지 이야기들은 항일유격대원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속에 전설처럼 급속히 전해졌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시였으며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담력과 림기응변의 지략, 신묘한 사격술로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으시여 대원들과 인민들로부터 친위전사, 태양의 해발, 빨찌산녀장군, 이름난 명사수로 불리우시였다.

백두의 녀장군께서는 지하공작의 나날 원숙한 사업능력과 넓은 포옹력으로 각계각층 군중을 조국광복회의 두리에 묶어세우시여 수령님으로부터 능숙한 지하공작원이라는 칭호를 받으시였고 도천리사람들은 그이를 《우리 옥순이》, 천도교인들은 장군님의 특사라고 부르며 끝없이 따르고 흠모하였다.

류달리 검고 영채도는 눈빛, 누구보다 깜장치마를 즐겨입으신 김정숙동지의 특징적인 모습을 두고 투사들은 《깜장정숙》이라고 사랑담아 정을 담아 불렀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해방된 조국에서 백두산시절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몸가까이에서 보좌하시며 새 조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숙동지를 수령결사옹위의 화신, 위대한 혁명가의 참된 귀감, 백두산녀장군, 불세출의 녀성영웅, 위대한 인간이시라고 열렬히 격찬하며 높이 모시였다.

평범한 인간이 몇세기를 살아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머님께 드린 불멸의 호칭과 더불어 후세토록 영원히 전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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