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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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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1일 [단평]

 

과연 누가 먼저 상대를 넘어뜨릴가

 

남조선에서 겨울철올림픽과 함께 병행으로 맹렬하게 벌어지는 보수패거리들의 싸움질이 만사람의 관심거리로 되고있다.

이 싸움에서 누가 승리자가 될것인가.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당혁신문제》와 6월《지방자치제선거》후보추천권문제를 둘러싸고 《홍준표파》와 《친박근혜파》 등 파벌들사이의 싸움이 치렬하다.

《자유한국당》 대표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홍준표는 《박근혜흔적지우기》를 전면에 내걸고 《당지도부》에서 《친박》세력을 밀어내고있다. 당대표의 사무실과 회의실의 배경막에 《증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을 새겨놓는가 하면 당강령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신보수주의》로 수정하고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차례진 개밥에 도토리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려고 《친박》세력청산에 속도를 내고있다.

살기 위해서라면 제꼬리도 서슴없이 잘라버리는 도마뱀처럼 잔명부지와 권력탈취를 위해 어제날 극구 찬양하며 섬겨오던 박근혜역도와 그 측근들을 가차없이 숙청해버리려는 홍준표패거리들에게 가만 있을 《친박》세력이 아니다.

《친박》세력은 《지방자치제선거후보추천권을 위한 독식행위》, 《친박청산을 통한 홍준표사당화》라고 하면서 《그냥 못지나간다.》, 《집단탈당도 불사하겠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한편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바른정당》것들의 싸움도 만만치 않다.

저저마다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뾰죽히 벼려가지고 《보수의 정체성》을 떠들어대고있어 과연 어느 패가 승리의 월계관을 쓸수 있는지 도무지 가늠을 할수가 없다.

류승민패들이 《국민의 당》의 안철수패거리들과 통합하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밀릴수 있다는 여론까지 확산되고있어 홍준표의 《자유한국당》 떨거지들은 더욱 신경이 곤두서서 《바른정당때리기》에 혈안이 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이 내들고있는 《신보수》와 《바른정당》의 류승민패거리들이 떠들고있는 《개혁보수》간의 싸움은 결국 상대를 부정하고 매장시켜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사생결단의 싸움인것이다.

과연 두 패거리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런지 … 

지금 봐서는 미욱하고 우둔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가 이길것같기도 하고 《바른정당》의 약삭바른 꾀바리 류승민이 이길것같기도 한게 승부가 까리까리하다.

흥미진진한 싸움은 이뿐만이 아니다.

홍준표와 류승민이 서로 뒤질세라 박근혜역도년에게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면서 지지기반구축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을 때 《대한애국당》의 극우보수떨거지들은 또 그들대로 홍준표와 류승민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이였다.

홍준표가 박근혜출당의 불가피성에 대해 력설해대자 《대한애국당》것들은 《홍준표는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배신자집단》, 《역적배》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친박》세력들인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가뜩이나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는 홍준표패와 류승민패를 상대로 

《박근혜탄핵의 진실을 밝히고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라는것을 벌리겠다고 분격을 터뜨리며 싸움을 걸고있다.

지금 피터지는 싸움질에 나선 보수패거리들의 《기세》가 모두 하늘을 찌를듯하다.

과연 누가 먼저 상대를 넘어뜨리고 《만세》를 부를가.

관심이 간다. 그러나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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