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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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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9일 [기사]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려는 위험한 불장난음모

 

최근 북남관계에서 일련의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자 미국이 자기의 불편한 속내를 더이상 감추지 못하고 본색을 드러냈다.

지난 1월 25일 미합동참모본부의 전략기획 및 정책국장이라는자는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 계획이 있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연습중지를 고려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올림픽이후에 즉시 재개할것이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다음날에는 미국방성 대변인과 남조선주재 미국림시대리대사라는자가 똑같은 나발을 줴쳤다.

미국호전광들의 망발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조성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으려는 흉계의 발로이다.

북남관계개선이 조선반도에서의 분렬과 대결을 세계지배전략실현의 출로로 여기는 미국에 있어 달갑지 않다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조선반도를 분렬시키고 침략적이며 지배주의적인 대조선정책을 오늘까지 계속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노리는 미국은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모처럼 정세완화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북침불장난소동을 일으키며 그것을 전면파탄에로 몰아가군 하였다.

6.15공동선언채택으로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미국은 2002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의 동시감행으로 불장난소동을 확대하고 10.4선언발표로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이 마련되였을 때에는 호전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화약내를 더 짙게 풍겼다.

북과 남이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해나갈 때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이 조선서해 직도상공에서 핵타격연습에 광분한 사실, 북과 남이 비방중상을 중지하고 고위급접촉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합의한지 보름도 안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 사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으로 군사적긴장완화와 민간교류활성화문제 등이 합의되자 박근혜역적패당과 함께 통합화력격멸훈련, 인천상륙작전재연, 해병대합동훈련과 같은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은 사실을 비롯하여 미국의 너절한 행적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국이 이번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남관계가 호전되여가는 기미가 보이자 경기대회직후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는것은 미행정부의 대조선압살야망과 조선반도에 대한 영구지배전략에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우리 민족문제에 끼여들 그 어떤 명분도 리유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세계가 우려하는 무모한 불장난음모를 걷어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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