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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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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10일 [기사]

 

청춘은 빛나라

 

이 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없다.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영예로운 수호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청년의 존엄과 영예는 온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청년들을 사랑하며 미래를 사랑합니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이 불멸의 글발과 함께 력력히 빛발쳐온다.

《미래를 사랑하라!, 《청년들을 사랑하라!

무릇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다.

그리도 크나큰 품을 들이시여 수천수만의 청년들을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조선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의 위대성이 있다.

주체16(1927)년 8월 28일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에서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전위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조직하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의 전기간 조선의 열혈청년들을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키우시였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로 보시고 한평생 청년중시의 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청년들을 항일대전과 반미대전을 비롯한 혁명의 제일선에 당당히 내세워주시였으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국청사에 청년이라는 글발을 력력히 새겨주시였다.

청년운동의 보람과 희열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언제인가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세상에 청년사업처럼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을것이라고, 만일 나에게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행운이 오고 직업을 새롭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다시 주어진다면 나는 길림시절처럼 단연코 청년사업에 몸을 잠글것이라고 추억깊은 교시를 하시였겠는가.

수령결사옹위를 창조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명맥이 조선민주청년동맹에 의해 이어지고 조선민주청년동맹의 명맥이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에 이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수백만 청년전위들에 의해 억세게 이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참으로 긍지롭다.

어버이주석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아래 빛나게 계승되고 더욱 활짝 꽃펴났다.

청년동맹에 어버이주석님의 존함을 모시도록 하시고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의 시원이 열린 뜻깊은 날을 길이 빛내이며 주체적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만대에 이어주시기 위하여 청년절을 제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에 청년들을 그토록 믿고 사랑하며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위인이 과연 있었던가.

훌륭히 완공된 청년영웅도로를 돌아보시면서 조선청년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과 눈물겨운 위훈의 력사를 더듬어보시는듯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은 우리 당의 미더운 길동무이라고,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 크게 자랑할만 한 영웅청년들이라고, 우리 청년들은 금방석에 올려놓아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선언하시였다.

자신의 동상은 세우지 못하게 하시면서도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시려 마음쓰신 분도, 우리 청년들을 금방석에 올려놓아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신 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세기의 언덕을 넘어 자랑스러운 전통을 아로새겨온 조선청년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1월 26일 우리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 1. 26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자랑스럽게 불리우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수행을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놀라운 변혁들을 이룩하였으며 《청년》이라는 이름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와 더불어 가장 긍지높은 칭호로 빛나게 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들의 명절을 해마다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멀리 전선에서 축하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들을 위한 대회합을 여러차례 마련해주시고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도 찾으시며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청년들이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동맹의 기발을 직접 수여하시고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2월에 제정된 김정일청년영예상에는 우리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드는 길에서 청년전위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치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지난 6년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수백명의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충정의 투사로서의 위훈을 빛내이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명칭이 더욱 긍지높이 불리워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명칭은 조선로동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고귀한 칭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9월 완공을 앞둔 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이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였다고 하시며 발전소와 교양실의 이름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으로 명명해주시였다.

2016년 4월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시여 백두대지에 생겨난 대인공호수의 이름을 《백두영웅청년호》로 명명해주시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이 창조되였다면 오늘의 어려운 시기에는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위대한 사랑이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김혁, 차광수, 김진, 리수복청년돌격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 등 조선혁명의 전세대 청년들이 추켜들었던 기발들이 변함없이 나붓기고있다.

청년들이 있는 곳 어디서나 청년명칭의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청년전위모범초급위원회와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2중, 3중포함)가 수많이 배출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첨단돌파전의 선구자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한몫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인 우리 청년들의 영예는 청년명칭으로 빛나는 거창한 창조물들에도 어려있다.

례성강청년4호발전소, 룡산청년발전소, 초산청년3호발전소, 사리원청년경기장을 비롯하여 젊음으로 약동하고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는 조국에 활력을 부어주며 우리 청춘들이 대고조전구들에서 마련한 창조물마다에 청년명칭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

진정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할 청년강국의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투쟁의 창조자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자랑이다.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천군만마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선도해나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것이다.

 

 

리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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