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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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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론평]

 

얼간망둥이들의《줄타기전략》

 

최근 남조선괴뢰당국이 《신북방정책》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신북방정책》은 주변국의 《일대일로》계획참가, 북남로 3각협력사업추진, 《유라시아경제련합》과의 《자유무역협정》추진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괴뢰들은 지난 7월 《신북방정책》을 《국정운영5개년계획》의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대통령》직속기구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내왔으며 지난 9월과 11월 남조선집권자의 로씨야와 필리핀행각시 여러 나라들에 그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구걸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또한 지난 23일 남조선집권자는 유럽의 어느 한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목표로 하는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겠다느니, 산업, 교통, 에네르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겠다느니 하고 력설하였다. 그런가 하면 괴뢰해양수산부것들도 부산에서 여러 나라의 정부와 학계, 민간기업가 등이 참가한 《2017북방물류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신북방정책》추진을 위한 물류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론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괴뢰들은 현 집권자가 집권전부터 내든 《신남방정책》이 일종의 해상전략이라면 《신북방정책》은 대륙전략이다, 이 정책들은 경제활성화와 안보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 《외교의 지평》을 북쪽으로 확장하여 《경제, 안보편중》을 해소할수 있는 전략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실로 제 처지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현 괴뢰당국의 그 무슨 《신북방정책》이란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가 《현 당국의 <신북방정책>추진은 과거 전두환, 로태우가 북의 <개혁>, <개방>유도를 위해 들고나왔던 <북방정책>의 연장이다.》라고 말한것처럼 전두환, 로태우역도가 들고나왔던 《북방정책》의 재판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당시 전두환, 로태우역도는 사회주의나라들과 신흥세력나라들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향력을 견제하고 공화국을 《개혁》, 《개방》에로 유도하기 위하여 《북방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왔으나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속에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괴뢰패당의 이번 《신북방정책》도 마찬가지이다.

괴뢰당국이 《신북방정책》을 추진하려는 목적은 유라시아대륙에 위치한 나라들을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에 끌어들이려는 음흉한 기도에 따른것이다. 더우기 괴뢰패당의 《신북방정책》이요, 《신남방정책》이요 하는것은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의존해보려는 《줄타기전략》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정책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렬강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더욱더 격화되고있다.

더우기 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자산과 《싸드》를 끌어들이고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 괴뢰들이 무슨 체면에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떠들어대는가 하는것이다.

참으로 언어도단이고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가려보지 못하고 함부로 설쳐대는 괴뢰패당의 추태에 지금 세상사람들이 비난과 조소를 보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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