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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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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론평]
 
적페청산, 왜 난관에 봉착했나

 

최근 남조선당국이 《핵심국정과제》로 내들고 추진하던 적페청산이 난관에 봉착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얼마전 법원에서 《국가안보실》실장이였던 김관진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시킨것을 계기로 당국의 적페청산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면서 도전해나서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당안에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와 《신적페저지특별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김대중, 로무현, 문재인《정권》의 적페도 같이 파헤쳐야 한다고 고아대며 발악하고있다.

한편 리명박은 직접 언론에 나서서 《적페청산은 정치보복이다.》,《절대로 성공하지 못할것이다.》고 뻔뻔스럽게 줴쳐댔으며 박근혜는 온갖 구실을 다 내대면서 검찰의 직접수사를 계속 회피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최순실과 최경환을 비롯한 박근혜의 공범들은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검찰의 소환조사에 불응하면서 수사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보수세력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남조선에 깊숙이 마수를 뻗치고있는 미국이 《싸드》배치강행, 미국산무기강매 등 리명박, 박근혜《정권》과 공모하여 저지른 온갖 불법행위의 내막이 드러나는것을 막고 친미보수세력을 되살리기 위해 남조선의 사법계와 언론계를 배후조종하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박근혜탄핵기간 김관진을 압박하여 불법적으로 강행한 《싸드》배치내막은 물론 군부우두머리들에게 뢰물을 던져주고 저들의 낡은 무기를 팔아먹은 부정부패까지 드러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남조선의 보수적인 사법계를 배후조종하여 김관진을 석방시키고 리명박이 구속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리고 미국은 남조선에서 박근혜탄핵사태로 보수세력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적페청산투쟁으로 친미보수세력이 급속히 쇠퇴몰락하고있는데 대해 불안해하면서 서울주재 미국대사관과 미중앙정보국 남조선지부를 동원하여 보수재부활을 위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또한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극진히 《환대》해주는 놀음을 벌림으로써 친미보수세력의 몸값을 올려주고 지리멸렬하고있는 보수세력들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뭉칠수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었다.

이러한 현실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가 흔들리고있는데 불안을 느낀 미국이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보수세력들을 살리기 위해 검은 마수를 뻗치고 현 당국의 적페청산을 음으로 양으로 가로막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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