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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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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론평]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단발마적발악

 

속담에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 각계층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총체적파멸의 위기에 처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지금 《보수혁신》과 《보수개혁》을 내들고 어떻게 하나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는것이 이 속담 그대로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보수가 살길은 혁신뿐이다.》, 《뼈를 깎는 심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떠벌이면서 《신보수주의》를 골자로 하는 《당혁신선언문》발표요, 그 무슨 《인적혁신》, 《조직혁신》, 《정책혁신》 등의 《3대혁신》추진이요 하며 부산을 피우는 한편 《서민복지증진에 주력할것》이라는 감언리설로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은 박근혜에 대한 출당결정강행과 서청원, 최경환을 비롯한 친박근혜파 우두머리들을 당에서 제거하기 위한 《친박청산공세》를 이른바 《보수혁신》을 위한 《결기있는 용단, 의미있는 시작》으로 력설해대면서 초불민심의 첫번째 적페청산과녁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또한 김무성을 비롯한 《바른정당》내 《통합파》들의 집단탈당으로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를 잃고 군소정당으로 전락되게 된 《바른정당》것들도 이른바 《깨끗한 보수》, 《보수개혁》을 내들고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표방하고있는가 하면 저들은 저들대로 무슨 《경제민주화》, 《빈부격차해소》를 비롯한 《개혁정책》추진 등을 광고해대며 민심을 낚아보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와 함께 똑똑한 정치적주견도 없이 오락가락하는 《국민의 당》 안철수패거리들과의 정치적야합놀음에 눈이 빨개서 돌아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정치권은 물론 각계층속에서는 보수야당들이 떠들어대는 《박근혜출당》, 《당 대 당통합》, 《자강론》따위는 어느것하나 국민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오직 재집권을 위한 세력확장놀음에 불과한것으로서 적페청산을 막아보기 위한 한갖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보수야당들이 <혁신>과 <개혁>이라는 구호를 내들고 국민들을 기만우롱하고있다.》

《더이상 유치하게 놀지 말고 과거죄과나 사죄하라.》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니전투구》

《적페의 뿌리인 <자유한국당>이 저들과 똑같은 적페세력들을 긁어모아 힘을 키우려 하고있다.》…

그렇다.

실제로 이른바 《보수의 중심》이라고 자처하던 박근혜의 마지막숨통이 끊어질 날이 시시각각 다가오는것과 함께 보수세력전반이 몰락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대고있는 때에 벌어지는 괴뢰보수패당의 《보수혁신, 개혁》놀음은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단말마적발악외 다름이 아니다.

력대로 괴뢰보수패당은 외세를 등에 업고 자주, 민주, 통일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웠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난 1960년 4월인민봉기, 1979년 10월민주항쟁과 1987년 6월인민항쟁 그리고 지난해 10월 박근혜퇴진초불항쟁은 불의하고 사악한 무리 괴뢰보수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지금 박근혜의 파멸을 계기로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난 한줌도 못되는 보수잔당들은 남조선각계층의 거세찬 적페청산투쟁에 떠밀려 그야말로 운명의 낭떠러지에 서있다.

하지만 괴뢰보수패거리들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각계층의 적페청산투쟁에 각방으로 제동을 걸어 어떻게 하나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여 또다시 권력의 자리를 찬탈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산송장과도 같은 박근혜를 제물로 바치고 《친박청산》놀음에 《극성》을 부리는 한편 《보수혁신, 개혁》이라는 구호로 민심을 기만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이 《혁신》과 《개혁》의 보자기로 감싼 보수의 부활, 재결집흉계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제 에미와 새끼도 서슴없이 잡아먹는 보수패거리들의 추악성과 비렬성, 부패와 불법으로 얼룩진 썩은 보수정치사에 환멸을 느낄대로 느낀 남조선인민들을 더는 기만할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제 아무리 민심을 기만하면서 잔명을 부지하려 해도 박근혜와 함께 반드시 매장해버려야 할 적페청산대상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손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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