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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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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3일 [론평]

 

제손으로 제눈찌른자들의 얼빠진 수작질

 

동서남북도 모르는 얼간망둥이라는 말이 있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언론들을 내세워 저들이《개성공업지구 기업인들의 방북신청과 관련한 요청이 있은 이후 북이 계속 묵묵부답하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0월 24일 남조선 괴뢰통일부 장관 조명균이 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그는《북측에 우리 기업인들의 방북신청승인에 필요한 신변안전보장이나 통행관련조치들을 취해줄것을 요청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러면서 그는《개성공단입주기업은 개성공업지구법이나 투자보장합의서 등을 믿고 투자한것》이며 따라서《북측이 기업자산을 훼손한다면 그건 불법적인 침해라는것을 다시한번 분명하게 지적한다.》는 황당한 수작까지 늘어놓았다.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묻건데 북남협력의 동음을 울리며 힘차게 돌아가던 공업지구사업을 일방적으로 깨버린 당사자가 누구인가. 개성공업지구법과 투자보장합의서를 하늘로 날려보낸 주범이 과연 누구였단 말인가. 다름아닌 괴뢰들 자신이라는것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그런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망동으로 공업지구의 경영권과 재산소유권, 그리고 출입자격과 신변보호권리 등 모든 혜택을 괴뢰들 스스로가 포기한것으로 된다는것이야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할 자명한 리치가 아닌가.

저들의 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가 꽉 막혀버렸는데 오고갈 사람이 누가 있다고 《신변안전담보》를 요구하며 드나들 길이 어디에 있다고 《통행보장》을 해달라고 어리석게 놀아대는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개성공업지구 기업인들의 《방북신청요청》과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그것은 공업지구페쇄 및 재가동, 피해보상문제를 놓고 저들에게 쏠리는 입주기업인들과 남조선각계의 단죄규탄을 모면하고 비난의 초점을 공화국에 돌리려는 불순한 흉심의 발로이다.

개성공업지구가 페쇄되여 공화국의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된 이상 그 주권이 행사되는 땅을 넘겨다 볼 체면도 없고 혀바닥을 놀려댈 자격도 없다는것쯤이야 괴뢰들 스스로가 알아야 할것이다.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주제넘게 놀아댔자 괴뢰들이 얻을것이란 세상의 조소와 망신뿐이다.

남조선당국은 《방북신청》이요 뭐요 하며 주접스럽게 놀아대지 말고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전쟁불장난소동과 추악한 동족대결책동부터 당장 걷어치우는것이 좋을것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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