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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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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3일 [기사]

반트럼프, 반미열풍지대로 화한 남녘땅

 

최근 희대의 늙다리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뻔뻔스러운 남조선행각을 계기로 온 남녘땅이 반미, 반전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세계면전에서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전대미문의 대량살륙흉계를 꺼리낌없이 드러낸 전쟁광 트럼프가 남조선에 추한 상통을 들이밀려 한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각계 민중의 증오와 분노심은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졌다.

장장 70여년동안 남녘땅을 불법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온갖 고통과 불행만을 강요한것도 모자라 남조선인민들이 저들의 침략전쟁을 위해 죽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악의 제국의 야만적론리와 흉물스러운 정체는 미국을 동맹국으로, 구세주처럼 여겨온 사람들의 의식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민중당과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정당, 단체들은 기자회견과 성명 등을 통해 전쟁광의 흉심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에 대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국민의 주권과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 미국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한다는 식의 태도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은커녕 남조선은 영원히 미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들고일어났다.

언제 핵전쟁이 터져 하루아침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이상 미국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단체들은 《한미동맹에서 우리 국민들의 미래를 구하는 정치는 구시대정치이다.》, 《국민의 힘을 믿고 어떤 강대국앞에서도 자주적인 태도를 취하는 새 시대 정치를 열어나갈것이다.》고 결의해나섰다.

단체들은 트럼프가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국민들이 전쟁광을 얼마나 증오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러한속에 《북침전쟁연습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규탄!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 경기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 준비위원회, 민중민주당 반트럼프, 반미, 반전특별위원회와 같은 반미, 반트럼프투쟁단체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220여개의 정당, 단체들의 참가하에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이 조직된것은 각계의 반미투쟁이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

각계층을 반트럼프, 반미투쟁에 총궐기시키기 위한 조직적활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였다.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은 트럼프가 행각하는 7일과 8일을 24시간 집중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청와대와 《국회》, 트럼프의 숙소 등지에서 일제히 트럼프반대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민중민주당 반트럼프, 반미, 반전특별위원회는 7일 앞면에 《전쟁미치광이!》라는 글이 씌여진 트럼프의 상통이, 뒤면에 《트럼프의 전쟁행각을 결사반대!》,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등의 구호들이 인쇄되여있는 삐라 100만장을 서울시내 수백개 장소에 뿌려 시민들을 반미의식으로 더욱 각성시키였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 학생들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트럼프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한다》 등의 제목으로 반미, 반트럼프대자보들을 일제히 게시하였다.

남녘민중의 높아진 반미투쟁의식은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전민중적인 투쟁으로 발전하였다.

트럼프가 남조선에 기여든 2일동안에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을 비롯한 반트럼프, 반미운동단체들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싸드》반대 탄저균추방 평택시민행동,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주권자전국회의 등 각계 진보단체들과 군중들이 련대와 공동행동을 강화하며 밤낮이 따로 없이 동시다발적인 비상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청와대와 광화문광장, 《국회》, 오산미공군기지, 평택미군기지 등 트럼프의 행각로정을 따라 전개된 시위와 기자회견, 초불집회들에서 《트럼프가 한순간도 못자게 하라!》, 《트럼프는 이 땅을 떠나라!》, 《전쟁미치광이를 완전파괴하라!》, 《트럼프, 우린 너를 환영하지 않는다!》, 《부끄럽고 치가 떨린다!》, 《트럼프반대!》, 《전쟁반대!》 등 항의의 목소리들이 울려퍼졌다.

청와대에서 숙소로 돌아가던 트럼프와 그 일행의 차행렬에 전쟁광, 전쟁상인을 규탄하는 내용의 삐라뭉치와 각종 오물들이 들씌워지고 서울곳곳에서 미국기발이 불타 재가루로 되였다.

온 남조선땅을 반미열풍지대로 화하게 하고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 반트럼프, 반미투쟁은 미국의 야만적이며 강도적인 본성이 로골화될수록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더욱 강화되여 미국의 식민지지배정책에 결정적파렬구를 내게 될것이라는것을 예시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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