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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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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7일 [소개]

 

화가 송시엽과 선전화 《세계도처에서 미제의 각을 떼내자!》

 

 

화가 송시엽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하지만 그가 창작한 반미주제의 선전화들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있다.

그 대표작이 1968년에 창작된 선전화 《세계도처에서 미제의 각을 떼내자!》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 등 세계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미제의 가슴팍에 서리발총창과 수류탄세례를 안기는 모습은 작품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실로 통쾌함을 금할수 없게 한다.

무릇 선전화는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한다.

작품이 창작되던 당시는 미제가 세계 이르는 곳 마다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정부전복책동에 미쳐날뛰던 시기였다. 물론 미제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1968 년 1월 미제는 우리 나라에서 《푸에블로》호사건을 일으키고 조선에서 또다시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발광하였다. 윁남, 라오스 등 세계도처에서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학살을 일삼았다. 하지만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제의 허장성세에 눌리워 항변 한마디 못하였다.

이 엄중한 사태를 그냥 둔다면 미제의 횡포와 광증은 날이 갈수록 더해질것이며 그만큼 세계평화와 안전은 위기에 빠져들것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공화국창건 20돐기념 경축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혁명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격을 들이대고 모두 달라붙어 각을 뜨면 미국은 맥을 추지 못할것이며 결국에 가서는 멸망하고야 말것이라는 반미투쟁전략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력사적인 보고는 창작가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그는 누를길없는 흥분을 안고 지체없이 화판에 마주앉았다.

그는 화면 웃부분의 중심에 서리발총창을 억세게 틀어잡은 조선인민군 군인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반미투쟁의 선두에서 싸우는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보여주었다.

찢어진 미국기발, 세계인민들의 총검앞에 자빠지는 미국놈의 몸뚱아리, 페물이 된 원자탄 등은 미제의 세계제패야망과 침략정책의 전면적파산을 생동하게 반영하였다. 멸망의 구렁텅이에 거침없이 빠져들어가고있는 미제의 몰골이 막 보이는듯 싶었다.

선전화 《세계도처에서 미제의 각을 떼내자!》는 출판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작품을 각국의 수많은 출판물들이 널리 소개하였으며 다음해 평양에서 진행된 세계기자회의때에는 참가자들의 요구에 따라 수천부가 재인쇄되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에서 출판된 선전화를 보면서 승리의 신심을 가다듬고 반제반미투쟁에 더욱 용감하게 떨쳐나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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