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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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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8일 [기사]

 

북남관계개선은 평화통일의 출발점

 

새해 주체106(2017)년을 맞이한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가슴마다에 뜨겁게 받아안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분렬된 때로부터 장장 70여년 세월이 흘렀다.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분렬의 아픔은 이루헤아릴수 없고 통일열망은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하다.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수십년세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분렬의 이 비극을 더 이상 참을수도 허용할수도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의 문제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자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내외의 반통일세력은 시대착오적인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교전직전의 위험천만한 사태까지 몰아왔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낭떠러지에로 떠밀었다.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전쟁의 불씨로 되고 그것이 전면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북남관계의 이 비정상적인 상태를 방임한다면 우리 겨레는 평화와 통일은 고사하고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누구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한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킬것이 아니라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고 온 겨레의 뜻과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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