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6-19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6월 19일 [기사]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길이 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남조선의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진보련대, 민주로총, 전농, 청년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진보운동단체들은 다양한 기념대회들을 조직하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나갈 의지를 담은 호소문과 결의문들을 채택발표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호소문과 결의문들에서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자.》, 《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책동을 민중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자.》고 선언하였다.

또한 이들은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를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지금부터 선언고수리행을 위한 투쟁을 대중적으로, 전지역적으로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북남련대활동을 더욱 적극화해나갈것이라고 밝히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남녘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높아가고있는 이러한 현실은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더이상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허용하지 않으며 민족의 운명을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나가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인것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의 책동은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자면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바로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선언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선언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민족의 운명과 전도,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리정표로 틀어쥐고 자주적관점에 확고히 서서 리행할 때 비로소 의미있는 결실을 볼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북남선언들은 북과 남이 자주적으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약속한 감동깊은 선언이라고 하면서 《정부는 어설픈 <중재자>니, <촉진자>니 하면서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에 바로 서서 남북선언들을 조속히 리행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향한 력사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그 어떤 사나운 외풍과 역풍이 불어와도 북남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위하여 더욱 힘있게 투쟁해 나가야 할것이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