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4-26

주체108(2019) 년 4월 26일 《보도》

 

영광의 땅을 가꾸어가는 주인답게

 

강남군 당곡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강남군 당곡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은 저 멀리 그이 계신 곳으로 끝없이 달려간다.

우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또다시 애국헌신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론 영상을 간절히 그려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다시금 새겨지는 그이의 말씀…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 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적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고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불길처럼 타번지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자기들이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알곡증산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는 남다른 자각이다.

보답의 일념으로 불타는 이들의 뜨거운 마음은 당면한 벼모판비배관리에 모든 정성을 다해가는 주인다운 일본새에도 그대로 비껴있다.

풍요한 가을은 봄날의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하는 말이다.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낼데 대하여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이들은 정보당 수십t의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모든 포전에 내여 알곡증산의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른큰모재배를 비롯하여 앞선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목표밑에 농사차비로부터 씨뿌리기까지의 영농공정을 빈틈없이 맞물려 성과적으로 추진시켜왔다.

이런 조건에서 실하고 튼튼한 모를 키워내고 그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짜고든다면 올해에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이들의 배심이다.

그 어느 작업반, 그 어느 분조에 가보아도 벼모생육단계별특성에 맞게 벼모판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가는 모판관리공들을 만날수 있다.

벼모마름병피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온도관리, 물관리, 영양관리를 잘하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리며 모든 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는 이들의 깐진 일솜씨는 벌써부터 풍요한 가을날에 펼쳐질 흐뭇한 풍경을 그려보게 해준다.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것이 우리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현장을 돌아보며 작업반기술원들과 분조의 모판관리공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강조해주던 박인걸관리위원장이 절절한 그리움속에 하는 말이다.

바로 이 진정을 소중히 안고 영광의 땅을 가꾸어가는 이들이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 순간부터 걸음새는 더욱 빨라졌고 일솜씨도 보다 알뜰해진것이 아닌가.

비록 자기들이 하는 일은 눈에 뜨이지 않아도 바로 이 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충정으로 받들어가는 길임을 심장에 새겼기에 순간순간 그이께 마음속진정을 삼가 아뢰이며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확신한다.

이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리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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