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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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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2일 [기사]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지금 북남사이에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실현할데 대한 온 겨레의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온 민족에게 호소하였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북남협력과 교류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북남관계사에서 관계개선을 위한 여러차례의 좋은 합의가 이룩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서 일련의 성과들도 있었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결국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 처하군 하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사이에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사업들을 추진하여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지만 우리 민족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간섭과 방해책동으로 하여 지금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서서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데 북남협력과 교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가 있다.

올해 정초에도 우리 공화국은 당면하게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커다란 지지와 긍정적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를 방해하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은 의연하다.

그러나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은 우리 민족이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을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세계앞에 과시하였다.

반만년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 뛰여난 슬기,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이 창조적재능과 지혜를 합치고 잠재력을 총발동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남들보다 더 빨리 발전할수 있으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통일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

온 겨레는 협력과 교류사업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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