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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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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23일 [선언]

 

《6. 15 대학생 통일선언》

 

6. 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으며 남조선의 대학생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적극 리행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해나가려는 굳은 의지를 담은 통일선언문을 발표하였다.

통일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8년 4월 27일 력사적인 판문점수뇌회담이 진행되였다.

남과 북의 수뇌분들은 서로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발표했다.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와 민족의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합의한 력사적인 선언이다.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모두가 환영하고있다.

6. 15시대를 넘어 평화와 자주통일의 시대로 달려가고있다.

대학생의 미래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에 있다.

분단된 이 땅에서 대학생들의 삶은 참담하다.

미국에서 넘어온 《신자유주의》정책들로 비정규직은 량산되고 취업은 매우 어렵다.

경쟁사회로 내몰려 대학의 공동체는 파괴되고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한다.

등록금과 주거비는 여전히 비싸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통일이 이루어지면 대학생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갈라진 《한》반도가 하나가 되면 할수 있는 일도 늘어난다.

40조가 넘는 국방비가 줄어들고 주《한》미군에 드는 방위비분담금도 없어지면 복지령역으로 예산이 옮겨져 대학생들의 여러문제도 해결된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은 대학생들의 모든 부분을 바꿔낼것이다.

빠르게 다가올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시대의 주역은 대학생이다.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연 판문점선언을 대학생들은 적극 지지한다.

판문점선언이후 처음 맞이하는 6. 15공동선언 18주년에 판문점선언리행과 평화와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확고한 결의를 담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새로운 력사의 리정표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리행해나갈것이다.

판문점선언리행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해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선언이다.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만드는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의 지지와 리행만이 새시대를 위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판문점선언을 훼손하는 적페세력들을 막고 평화통일, 자주통일로 나아갈것이다.

2. 평화의 시대, 통일의 시대에 걸맞지 않은 《보안법》을 철페해야 한다.

《보안법》은 새로운 시대를 발목잡는 족쇄이다.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국민들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사용됐다.

사상의 량심과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악법이다.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한다.

3.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영구중단하고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은 해마다 이 땅의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

훈련때마다 핵폭격기와 항공모함을 동원해 긴장감을 일으켰다.

판문점선언시대에 《한》반도에서 전쟁은 더이상 없다.

전쟁없는 시대, 평화의 시대에 주《한》미군은 더이상 이 땅에 남아있을 리유가 없다.

《한》미관계의 예속적인 모습을 없애기 위해서도 주《한》미군철수가 필요하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영구중단하고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나갈것이다.

4. 평화를 방해하는 《대북제재》를 철회하고 북미평화협정체결로 전쟁을 완전 끝내야 한다.

평화를 방해하고 대결만 일으키는 《대북제재》는 의미가 없다.

《대북제재》를 철회해야 북미사이에 신뢰가 조성될것이다.

대학생들은 대북적대정책페기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적극 실천할것이다.

5. 평화번영의 시대 조국통일을 실현해나가자.

《한》반도의 근본문제는 분단이다.

결국 분단을 없애는것이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

대학생도 마찬가지다. 분단을 없애야 영구적인 평화를 만들수 있다.

세계에서 지위도 달라진다.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6. 15시대가 보여줬다.

판문점선언에 명시된 자주통일의 원칙에 따라 외세의 간섭없이 통일을 이루자.

대학생의 힘으로 기어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대력사를 기필코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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