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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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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22일 [기사]

 

대전로동자 앞장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남조선의 《통일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 대전본부가 19일 대전시청 앞에서 《판문점선언리행! 북미정상회담환영! 대전로동자 평화통일실천결의 4 270인 선언운동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판문점선언 중단없이 리행하라!》

《대전로동자 앞장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로 영구적인 평화시대 만들자!》

민주로총 대전본부는 《4.27판문점선언은 로동자들이 바라던 평화통일의 시대의 정신이 명확하게 담겨있다.》며 대전지역 로동자 4 270명이 참여하는 선언운동에 나서겠다고 선포하였다.

민주로총 대전본부는 19일 대전시청앞에서 《판문점선언리행! 북미정상회담 환영! 대전로동자 평화통일실천결의 4 270인 선언운동 선포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요구하고 북미정상회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 취지발언에 나선 민주로총 대전본부 리대식본부장은 《새로운 시대에 신나고 즐거운 일들이 펼쳐지고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은 간절히 바랐던 국민들의 념원을 화룡점정처럼 찍어준 력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통일로 가는 길은 정부의 만남만이 아니라 민간의 전면적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타깝게도 6.15때 서로 만나서 론의하기로 했던 남북대표자회담에서 통일부가 유독 민주로총만 불허했다.》며 20~30일 평양에서 예정된 6.15공동위원회 위원장단 회의에 민주로총 대표자참석을 불허한 통일부의 처분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리대식본부장은 이어 《〈정부〉가 독점하고있는 통일의 흐름은 초불과정에서 국민들이 념원했던 통일의 길과는 무관한것》이라며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고 전민족이 함께 민간의 교류가 확대되는 통일세상이 만들어져야 그것이 제대로 된 통일의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8.15까지 진행할 로동자선언운동의 다짐을 밝혔다.

최규현 철도로조 대전본부 본부장도 철도로동조합은 철도공사와 함께 남북철도련결을 위해서 노력할것이고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4 270명의 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참여할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 로동자는 6.15, 10.4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리정표가 된 판문점선언과 70년만에 성사된 북미정상회담을 열렬히 지지하고 환영한다. 대전로동자들은 〈한〉반도평화와 자주통일시대의 주역으로서 한발 더 힘차게 나가기 위한 실천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문점선언이 천명된 4월 27일의 큰 의미를 담아 분단된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시대에 앞장서는 대전로동자 4 270인의 선언운동을 시작한다. 분단적페청산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투쟁에 나설것이며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과 자주, 평화, 통일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모든 노력과 실천에 앞장설것을 선포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앞으로 실시할 서명형태의 선언운동에는 《판문점선언지지, 북미정상회담 환영과 더불어 분단적페청산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과 자주평화통일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모든 노력과 실천에 앞장설것을 선언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민주로총 대전본부는 7.27정전협정체결일에 즈음하여 2차로동자평화통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8월 15일 즈음에 로동자통일축전을 개최하면서 선언운동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 대전본부는 지난 5월 29일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전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1차로동자 평화통일결의대회를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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