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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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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21일 [기사]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향하여 더욱 세차게 타오른 항쟁의 불길

 

2017년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격동의 한해였다.

박근혜역도와 같은 인간오작품들의 집합체인 친미보수세력을 쓸어버리고 민중이 주인된 새 세상을 세우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열기가 온 남녘땅에 끓어넘쳤다.

오늘도 계속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전민항쟁은 반인민적, 반민족적악정만을 일삼아온 보수세력의 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체계에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있다.

 

《유신》망령과 보수《정권》을 단호히 심판

 

지난해 10월말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의 특대형추문사건을 기화로 폭발한 남조선인민들의 전민항쟁은 올해에 들어와 친미보수세력의 집권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격렬한 정치투쟁으로 발전하였다.

《초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탄핵시키자!》, 《박근혜탄핵을 이루고 새봄을 맞이하자!》, 《박근혜를 감옥으로!》라는 구호를 들고 전개된 대중적항쟁에 의해 박근혜역도가 마침내 3월 10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였다.

130여일간에 걸친 대중적초불투쟁은 보수패당에 의해 지배되여온 남조선의 더러운 정치풍토를 갈아엎고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쟁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정권》을 무너뜨린 기세로 보수세력의 재집권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 나섰다.

3월 11일 《승리의 날》이라는 주제의 20차 범국민행동에서 발표된 2017초불권리선언은 각계층 군중의 투쟁지침으로 되였다.

각계층은 선언을 통해 자기들의 계속되는 초불항쟁을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주권자행동》,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정당한 항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선언》 등으로 규정하고 초불민심을 대변할수 있는 새 《정부》를 세울것을 궐기해나섰다.

시민사회단체들과 대학생단체들은 박근혜탄핵은 반역《정권》의 죄악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의 시작이다, 《유신》후예와 잔당들을 뿌리채 제거하지 못하여 당한 수치와 재앙이 되풀이되게 해서는 안된다, 보수《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하면서 광범한 군중이 《대통령》선거를 통한 보수심판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각계 단체대표들은 21일 서울의 천도교회관에서 《대통령》선거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토의하였다.

대표들은 《민주평화정부수립과 대개혁을 위한 주권자 전국회의》를 조직하고 각계층 시민사회를 하나의 력량으로 묶어세워 악페청산과 민주평화《정부》수립 등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통일적으로 전개해나갈데 대해 결정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산하 각 지역단체들은 집회, 시위들을 비롯하여 보수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폭넓게 전개하였다.

민주로총이 《2017 민주로총 대통령선거투쟁》을 선포하고 총파업, 롱성에 들어갔으며 농민, 녀성, 대학생단체들도 련이어 투쟁에 나섰다.

대중적항거의 불길은 보수의 기본지지기반인 대구지역에까지 확대되였다. 이 지역의 각계층 군중은 거리들에 떨쳐나와 보수가 국민을 속였다, 환멸밖에 얻은것이 없다, 범죄를 인정하고 민심의 심판을 받으라고 분노를 터뜨리며 투쟁에 합세해나섰다.

4.3인민봉기, 4.19인민봉기기념일들에 전 지역적규모로 전개된 투쟁은 괴뢰보수패당을 전률케 하였다.

신문들도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같은 보수정당들이 내세운 후보들을 신랄히 야유조소하며 초불민주세력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이 강화되는데 바빠맞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패거리들은 《목숨을 걸고 이번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보수재규합을 통한 후보단일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보수재집결소동을 벌렸고 《박사모》, 《대통령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운동본부》를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은 맞불집회들을 열고 반역《정권》심판을 막아보려고 발악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사에 달려가 《참고 참아왔다.》, 《더는 용서할수 없다.》, 《초불민심의 의지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보여주자.》, 《보수적페세력은 초불민심의 심판을 받으라.》고 하면서 썩은 닭알세례를 안기는 등 항거의 불길을 더욱 높이였다.

4월 2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광장의 경고! 초불민심을 들으라! 23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는 반역《정권》심판투쟁의 최절정을 이루었다.

서울의 광화문광장과 청와대, 괴뢰정부청사, 《자유한국당》사, 《바른정당》사앞을 비롯한 남녘땅곳곳에서 전민초불항쟁의 불길은 줄기차게 타올랐다.

괴뢰보수패당은 드디여 5월 9일의 《대통령》선거에서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하게 되였다.

 

항쟁은 계속된다! 보수적페를 완전히 청산하자!리명박을 구속하라!

 

남조선에서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인민들의 투쟁은 보수《정권》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으로 승화되였다.

각계층은 《새 정권이 섰다고 초불혁명이 완성된것은 아니다.》,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항쟁은 계속된다!》라고 하면서 《국정롱락범죄의 공범자, 부역자처벌》, 보수적페청산을 투쟁과업으로 내세웠다.

박근혜역적과 함께 리명박일당의 범죄행위들까지 낱낱이 밝혀내여 철저히 심판하는것을 적페청산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운 각계층은 바른 력사를 위한 정의련대, 국민주권련대,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 분야별, 부문별, 지역별대중단체들을 조직하고 투쟁에 들어갔다.

민중민주당은 민중생존, 민중발전과 함께 악법철페, 반전평화와 자주실현을 목표로 내세우고 대중적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정계, 사회계,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시민들이 단체를 뭇고 괴뢰정보원의 적페청산투쟁에 진입하였다.

민주로총과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로동권보장과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철회,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량심수석방 등의 구호를 전면에 들고 사회의 민주화와 박근혜, 리명박, 보수잔당청산을 위한 각계층의 투쟁을 선도해나갔다.

특히 민주로총은 《국회》-보수정당, 검찰과 로동부, 재벌과 대리인 등을 《로동적페오적》으로 정하고 총파업에 들어갔으며 농민회총련맹,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 자기 분야에 남아있는 악페청산을 위한 투쟁에 진입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정책들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는 현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초불항쟁의 성격과 목적을 부각시키고 그가 누구든 민심에 도전하는자들은 준엄한 심판의 대상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각계층은 각지에서 집회들을 열고 《새 정권이 들어서 장관들만 바뀌였을뿐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 《박근혜정권의 정책들이 계속되고있다.》, 《초불민심을 외면하고 미국에 추종하는 문재인정부는 정신차리라.》고 경고하였다.

적페청산투쟁은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괴뢰보수패당과의 첨예한 대립속에서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를 비롯한 우익보수세력들은 인민들의 적페청산요구를 《정치보복》,《갈등과 분렬조작》으로 비난하면서 보수세력을 재집결시켜보려고 분주탕을 피웠다. 법원과 검찰에 들어박혀있는 측근들을 총동원하여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반역무리가 저지른 범죄행위의 내막이 드러나는것을 막기 위해 발악하였다.

정계, 사회계,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시민들은 국민사찰근절과 정보원개혁을 위한 단체를 결성하고 정보원의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을 전개하였다.

각계층은 리명박역도를 적페의 원흉으로 락인하고 구속심판투쟁에 들어갔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리명박심판 국민행동본부, 《MB잡자 특공대》,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MB구속 깨여있는 시민련합》과 같은 대중적인 투쟁단체를 결성하고 최후발악하는 리명박역도와 그 잔당의 더러운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릴것을 선언하였다.

《리명박은 국정롱단의 원흉》, 《MB를 그대로 두고서는 적페청산을 할수 없다.》, 《깨여나라! 민중이여! 리명박을 구속심판하자!》와 같은 구호들을 전면에 내들고 역도의 죄행을 폭로하고 단죄하였으며 풍자투쟁, 구속심판청원운동 등을 벌리며 전 지역에로 투쟁을 확대해나갔다.

《리명박구속을 위한 12월 매주 토요일 동시다발 초불집회》가 선포되고 리명박의 집주변,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과 대구, 부산, 인천 등지에서는 역도를 구속심판할것을 요구하는 함성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과감히 전개된 반미, 반트럼프, 반전평화운동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남조선에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배치한데 이어 《북 완전파괴》, 《절멸》을 줴치며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F-22》스텔스전투기, 《B-1B》핵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 《호국》 등 각종 명목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련일 벌려놓았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의 북침전쟁책동과 이에 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망동을 규탄하는 반미, 반전평화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경상북도 성주에서 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대표들과 활동가들이 《싸드》배치철회를 위한 집중행동계획을 발표하고 투쟁에 진입한데 이어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민주로총,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 등 각계층 단체들은 괴뢰당국에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여 롱성투쟁에 들어갔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와 녀성련대, 《한국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70여개의 녀성단체들도 《싸드》반대, 전쟁반대 세계녀성평화행동을 결성하고 긴급녀성행동에 진입하였으며 참여련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43개 단체들도 여기에 합세하였다.

성주, 김천 등지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앞에서는 《싸드》반대투쟁이 년중 쉬임없이 벌어졌다.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는 반미, 반트럼프, 반전평화의 투쟁열기속에 《북침전쟁연습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규탄!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 반미통일선봉대, 《전쟁반대 한반도평화실현 전북행동》, 민중민주당 반트럼프, 반미, 반전특별위원회와 같은 대중적투쟁단체들이 련이어 조직되였다.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진보련대를 비롯한 200여개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물론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 《한국녀성단체련합》, 경기자주녀성련대 등 10여개의 녀성단체들도 전쟁반대와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궐기해나섰다.

각계층은 서울의 광화문광장과 미국대사관, 《정부》서울청사, 미제침략군기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기자회견과 시위, 토론회 등을 통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진의도와 위험성을 폭로규탄하고 광범한 군중을 각성시키였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녀성을 비롯한 계층별 사전집회, 전 지역적인 동시다발적시위와 집회,《천둥소리》로 명명한 1 000개의 북대렬행진, 1만개의 초불우산시위, 미국과 일본대사관에 대한 인간띠잇기평화행동, 시민공연무대 등의 투쟁현장들마다에 호전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킬 의지가 맥박쳤다.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은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분노를 세차게 폭발시켰다.

민중당, 민중민주당,《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220여개 정당, 단체들로 결성된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은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과 련대하여 트럼프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집회, 시위 등 여러가지 형태의 투쟁을 벌렸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들은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트럼프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한다》 등 제목의 반미, 반트럼프대자보들을 일제히 게시하였으며 민중민주당은 트럼프의 행각과 때를 맞추어 서울시내에 미치광이의 전쟁행각,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내용의 삐라 100만장을 뿌렸다.

트럼프가 괴뢰국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민중민주당소속 《국회》의원들은 경호원들의 위협에도 굴함없이 트럼프의 면전에서 반트럼프구호판을 들고 과감히 항의해나섰으며 각계층은 트럼프의 자동차행렬에 삐라와 오물벼락을 들씌우며 항거하였다.

트럼프를 규탄하는 대형프랑카드들과 구호판들, 풍자만화들과 시들로 반미일색을 이룬 집회장들과 시위현장들에서 전쟁광의 아가리에 미국미싸일모형이 처박히고 미국기발이 갈가리 찢기여 불타는 등 미국의 침략책동에 강력히 맞서나갈 남녘인민들의 반미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남조선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대중적항쟁은 민중이 주인된 새 세상을 세우는데서 주체는 인민자신이며 그들의 단결된 힘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기어이 안아오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반보수,반미투쟁은 오늘도 더욱 줄기차게 전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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