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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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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8월 10일 [기사]

조선인강제련행범죄의 책임은 일본정부에 있다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강조 --

일본 아끼다현의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일제의 과거죄악을 폭로하며 일본정부의 범죄청산을 요구하였다.

일제에 의해 강제련행되여 요시노광산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이 6월 20일 요꼬데시에서 있었다.

총련 아끼다현본부 위원장 김효민은 추도사에서 조국이 해방되여 70년을 맞이하는 오늘에도 아직도 강제련행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그대로 묻혀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정부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은 과거 범죄력사를 옳바로 인식하고 두번 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82살 난 일본인은 소학생시기 수십명의 조선사람들이 바줄에 묶이워 광산으로 끌려가는 광경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7월 11일 야마모또군에서도 조선인희생자추도식이 있었다.

아끼다현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는 조사단이 그동안 조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현내의 79곳에서 1만 4 3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되였던 사실을 밝혀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사실을 후대들에게 전하기 위해 강제련행된 현장의 사진, 지도, 해설이 씌여진 소책자 《아끼다현의 조선인강제련행》을 7월 1일에 발행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사단이 계속 조사사업을 추진해나가며 특히 새 세대들이 이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하면서 일본정부의 과거청산을 요구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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