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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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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8월 8일 [기사]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을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교대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재일본조선청년동맹결성 60돐 기념대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결성 60돐 기념대회가 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청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하여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남승우부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조청결성 60돐을 맞이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조국청년들과 숨결과 발걸음을 맞추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다해나가는것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에게 맡겨진 영예로운 애국적본분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청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철저히 관철하여 청년들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조청조직을 강위력한 주체적해외동포청년조직으로 반석같이 꾸리고 재일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며 조청결성 60돐기념 동포청년축전을 빛나게 장식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김용주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청의 결성은 세계해외교포청년운동의 새 경지를 열어놓고 재일조선청년운동발전과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조청이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0년간 재일조선청년운동사에 고귀한 전통과 업적을 새겨온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청활동에 청춘의 열정을 다 바친 일군들과 열성자들이 오늘은 총련의 각급 조직의 골간을 이루고 총련의 전통을 이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총련의 새 세대 단체로서 조청이 이룩한 귀중한 업적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근본원천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5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갈데 대해 그는 밝혔다.

그는 앞으로 약동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조청의 새 기상, 새 모습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회장,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일본청년단협의회 부회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기념공연,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조청결성 60돐기념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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