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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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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보도]

 

미국에서 《조선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 진행

 

《조선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2019세계동포대회》가 9월 27일 미국 뉴져시주에서 진행되였다.

2019년세계동포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로씨야, 일본, 도이췰란드,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등 세계 여러지역의 해외동포조직들과 6.15공동선언실천 각 지역위원회 대표 110여명이 참가하게 되여있었으나 미국무성이 사증을 발급하여주지 않아 재미동포전국련합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성원들, 재미동포통일운동가들 60여명만이 참가하였다.

미국무성의 방해책동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범민련》독립국가협동체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대양주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들에서는 축사와 련대사를 보내여왔다.

대회에서는 김현환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하여 각 지역 해외동포조직들과 단체들에서 보내온 축사와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6, 12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수록한 기록편집물《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를 시청한 한 동포는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조선은 리행하고있는데 미국은 리행은커녕 대조선제재만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도록 북과 남, 해외에 살고있는 우리 민족성원들이 모두 단결하여 강력히 요구하여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미국에 살고있는 한 동포는 온 세계가 《세기적만남》이라고 칭하는 조미수뇌상봉의 모습을 일년만에 다시 보니 그때의 감격이 되살아난다고 하면서 지난해 합의한 조미공동성명을 미국이 말이 아니라 실천적으로 적극 리행하여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이룩할수 있도록 하는데 해외동포로서 적극 활동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오후에도 계속된 대회에서는 《조미관계의 전망과 발전》, 《싱가포르공동성명의 의의와 리행촉구》, 《<한>미관계의 옳바른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제3차 조미수뇌회담이 열리여 새로운 조미관계가 맺어지느냐, 아니면 전쟁이냐 하는 중대한 국면이 조성되여있다고 하면서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위해서는 싱가포르공동성명이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9년세계동포대회에서는 트럼프대통령과 미행정부에 보내는 편지가 발표되였다.

윤길상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상임고문이 트럼프대통령과 미행정부에 보내는 편지를 랑독하였다.

편지에서는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 《한》미합동군사훈련중단, 미국인조선려행금지해제, 평양과 워싱톤에 련락사무소를 설치할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조속히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을 다시금 선언하고 미국이 조선과의 신뢰회복과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촉구하였다.

끝으로 《조선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2019년 세계동포대회》의 명의로 북과 남, 해외의 8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이 채택되였다.

공동호소문을 안정현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이 랑독하였다.

공동호소문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위원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대양주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가 련대서명하였다.

공동호소문에서는 싱가포르공동성명이 조미관계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 해외의 8천만 겨레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싱가포르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해 자주의 정신, 단결의 정신으로 굳게 뭉쳐 투쟁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축하공연도 있었다.

《조선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2019세계동포대회》는 전세계 해외동포들의 드높은 통일열망과 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통일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설 굳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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