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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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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0일 [기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여야 한다》

 

지난 6월 29일 6. 15공동선언발표 19돐기념 유럽지역행사가 도이췰란드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되였다.

기념행사에 참가한 100여명의 해외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드시 안아올 굳은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0년 6월 15일 분단 55년만에 평양에서 발표된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 교류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아래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어가기로 약속하였다.

그로부터 19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남과 북은 갈라져 불신과 대결로 아까운 세월을 랑비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과 9월 19일 평양에서의 남북 정상회담은 8천만겨레에게 평화, 번영, 통일이란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었으나 올해 2월말 하노이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이 조선에 일방적이고 무리한 요구를 들이댄것으로 하여 《한》반도평화대행진은 다시금 먹구름에 덮여있다.

풍파가 두렵다 주저하지 말고 평화번영의 배를 띄우라. 8천만이 함께 노를 저어갈것이다.

그렇다. 이제 더이상 미국과 유엔의 눈치 보지말고 우리 민족끼리 과감하고 신속하게 밀고나갈 때 그 누구도 간섭하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겨레의 힘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대행진을 계승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을 향한 길에 적극 동참할것을 약속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여야 한다.

- 더이상 미국이나 유엔에 허락받지 말고 남북이 주인으로 앞장서나가자.

- 미국과 유엔은 북녘동포들의 기본생활을 위협하는 제재를 즉각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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