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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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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5일 [반향]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더욱더 환해지는 조국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 격정 토로-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인 전진성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뜻깊게 맞이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이역땅에서 살고있지만 조국에서 후대들에게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사랑과 은정에 대한 소식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접하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학생가방을 보아주시고 학습장의 이름도 달아주시며 아이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인자하신 영상을 뵈오면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첨단교육설비들과 현대적인 교구비품, 관리운영설비들을 갖춘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 못내 기뻐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자애에 넘친 말씀은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해마다 나어린 학생소년들을 위해 큰 대회를 마련해주고 그들을 경축대표로 내세워주고있는 전설같은 이야기는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없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린이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폭력의 대상으로 꽃망울도 터치기 전에 시들어가고있는 지금 우리 조국땅에서는 궁전을 방불케 하는 새 세대들의 배움터, 휴식터들이 활발히 운영되고있다.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수십년간 해왔지만 조국의 새 세대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조국의 새 세대들만이 터칠수 있는 행복의 메아리이다.

아이들의 희열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더욱더 환해지는 우리 조국의 모습이다.

이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는 붉은넥타이를 휘날리며 미래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장한 모습에서 부강번영할 강성조국의 래일을 굳게 확신할수 있었다.

아이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들로 키우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덕은 민족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는 보다 휘황찬란한 앞날이 약속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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