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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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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3일 [방문기]

 

4월의 내 조국땅에 환희와 희망의 대하 끝없이 물결친다

 

해마다 4월이 오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우리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아니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지난 4월 12일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으로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으로 향하는 나는 여느때없이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한것은 전인류사적인 명절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로 맞이하는 조국의 태양절경축행사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성원으로 참가하는 기쁨도 있었지만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모셨다는 무한한 영광, 끝없는 격정과 환희의 소식속에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였기때문이였다.

동포애정 넘치는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대와 따스히 풍기는 평양의 봄기운은 우리의 마음을 친정집뜨락에 들어선듯 훈훈히 덥혀주었다.

우리는 안내원선생의 안내를 받으며 경치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숙소로 향하였다. 숙소에는 우리들이 평양체류기간 자그마한 불편도 없도록 하여주시려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 차있었다.

어버이의 사랑속에 단잠에 들어 조국방문의 첫날밤을 보낸 우리는 다음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를 찾았다.

조국의 각계층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물결이 그칠줄 모르는 만경대고향집뜨락은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 그리움으로 한없이 숭엄하였다.

유서깊은 고향집을 찾은 우리 축하단성원들은 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나라와 겨레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태양의 성지가 전하는 불멸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인 김영녀부의장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으니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깊이 새겨집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투쟁하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대진군에 적극 합세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만경대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이어 우리는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꽃축전사에 스물한번째의 년륜을 새기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김일성화축전장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전시관에는 조국의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불멸의 꽃들이 황홀경을 펼치고있었다.

매혹적이며 아름다운 꽃잎을 활짝 펼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꽃바다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우리는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영원한 태양》이라는 글발과 함께 수백상의 김일성화와 가지각색의 보조화초들로 특색있게 형상한 전시대며 어버이주석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불멸의 꽃바다속에 만경대고향집과 함께 조국의 상징들인 소나무와 목란꽃, 참매를 훌륭히 형상한 전시대, 참으로 매 전시대들마다에는 위대한 주석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정, 의지가 그대로 슴배여있었다.

참관을 마친 나는 격동된 심정을 방문록에 《오늘 우리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세계진보적인류의 흠모의 정에 떠받들려 축전장에 붉게 붉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 머지 않은 래일에는 8천만 온 겨레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통일된 삼천리강토에 꽃바다로 펼쳐지리라!》고 피력하였다.

나만이 아닌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모두가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 자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깡그리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면서 불멸의 꽃축전장을 나섰다.

이날 오후 우리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대학이 나라의 믿음직한 교원양성기지, 후대교육사업의 원종장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우리가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 사무원의 자식들이 현대적인 교육설비가 갖추어진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배우며 주체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을 키워내는 쟁쟁한 교육자들로 준비해나가고있었다.

다른 나라같으면 돈많은 집 자식들이나 공부할수 있는 이렇듯 훌륭한 대학에서 평범한 인민의 자식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마음껏 배우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모두의 마음은 조국땅우에 무료교육의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고마움에 젖어있었다.

중국에서 보도를 통해 조국소식들을 알고있었지만 실지 이렇게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하면서 조국의 대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체험하고보니 더더욱 놀랍고 우리 자식들도 이런 훌륭한 대학에서 공부시켰으면 하는 부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진정 나는 그날 온밤 잠들수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한 제재와 봉쇄,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천만자식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시며 오늘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의 앞날은 참으로 무궁창창하며 주체조선의 해외동포들은 또 얼마나 존엄높고 행복한 동포들인가하는 생각으로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4월 1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7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 참가하였다.

보고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에서는 1912년 4월 15일 우리 민족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대통운의 날이며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전인류적인 대경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조국과 민족의 재생과 부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진로를 열어주신 어버이주석님의 영원불멸할 애국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보고자는 걸출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는 우리 조국을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우리 인민을 유족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 한평생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어버이주석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좋은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굳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4월 15일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의 아침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우리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위대한 주석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선 우리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날 저녁 우리들은 해외동포단체들과 로씨야와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여온 해외동포들과 함께 조국에서 차린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대양과 대륙을 넘어 조국의 품에 안긴 우리 동포들, 비록 말은 서툴었으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과 애국충정의 길에 한생을 다 바치려는 우리 동포들의 마음은 한결같았고 그 마음을 담아 우리는 함께 통일의 노래를 목청껏 불렀다.

나는 확신하였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이런 인민, 이런 민족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앞날은 더욱 휘황찬란하다고.

다음날 우리들은 몰라보게 변모된 중앙동물원과 평양제1백화점, 화창한 4월의 봄날과 더불어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 그윽한 향기로 가득한 모란봉, 사계절 지지 않는 꽃같은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금강산화장품전시장,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 그칠새없는 옥류관 등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최상의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을수 있었다.

조국방문의 나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과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로씨야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들을 상임위원회의 청사에 불러 따뜻이 만나주고 기념사진도 찍어주면서 집을 떠나 불편한 점이 없는가 구석구석까지 일일이 헤아려주었다.

최룡해동지는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국의 통일과 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충정의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어느덧 행복과 영광에 넘쳤던 조국방문의 나날도 다 흘러가고 그리운 어머니조국을 떠날 시각이 왔다.

비록 조국에서 보낸 날을 길지 않았으나 조국에서 보고 듣고 느낀 그 모든것은 나의 심장속에 깊이깊이 새겨져 날이 갈수록 세찬 격정의 파도를 일으킨다.

나는 세상에 소리쳐 웨친다.

자연의 봄은 태양의 빛으로 세상만물에 재생을 안겨준다면 우리에게는 태양보다도 더 뜨겁고 무한한 위대한 사랑의 빛이 있어 조국땅에는 언제나 환희와 희망의 대하가 끝없이 물결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처럼 행복한 해외동포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그렇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언제나 강하고 세계에서 으뜸가는 강국으로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부회장 방영성

주체108(2019)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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