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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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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6일 [반향]

 

민족의 위대한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이 강조-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권순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이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단장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을 맞으며 지금 온 겨레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의의깊은 날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일제를 타승하시고 조국을 찾아주시였으며 해방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내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쳐올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이께서는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재일동포들에게 육친의 정을 안겨주시였다.

대원수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였으며 동포자녀들을 위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을 만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대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은 총련의 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이역의 아들딸들은 바람세찬 일본땅에서도 총련의 대, 애국애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올수 있었다.

정녕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대원수님은 민족의 위대한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오늘 우리 조국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해 적극 분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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