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5-10-16

...목록으로
주체104(2015)년 10월 16일 [련재]

 

내가 본 평양(3)

 -재미동포 권대혁이 쓴 글-

 

인권천국을 만든 인덕정치

놀라움과 의문으로 가득찬 나의 거동을 보며 안내원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은 조국방문이 처음이니 아마 모를것입니다.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무지 리해할수가 없는 현실이라고 할가. 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가 낳은 숭고한 화폭이랍니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일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헌신하시였다, 인간의 생명과 복리를 제일생명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그 누구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오신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손해를 보아도 인민을 위한 일에는 아까울것이 없다시며 세상에서 처음으로 무상치료, 무료교육을 실시하시였으며 세금이 없는 나라로 만들어주시였다, 수령님들의 인덕정치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고 수수천년 이 나라 백성들이 꿈꾸어오던 인민의 리상촌을 꾸리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북에서 펼쳐지는 인덕정치에 대해 현실을 통하여 감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부르죠아정치가들은 정치의 의미를 술책을 론하는것으로 내놓고 말하고있다. 하기에 서방정치학자들은 《지배권력은 정치의 본질》이라고 력설했고 영국의 쳐칠은 《정치는 국민이 감동할수 있는 고도의 사기》라고 그 사이비철학의 리면을 제나름대로 파헤쳤다.

로베스삐에르의 《덕행의 정치》도, 옥타비아누스의 《시민정치》도, 칸트의 《계몽된 군주정치》도, 비스마르크의 《철혈정치》와 링컨의 《신의 정치》도, 묵자의 《겸애정치》도 결국 권력은 강자의 의사를 조건화하는 힘의 관계라고 제창한 고전정치학설의 변종에 불과한것이다.

여기에 비한 북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이 복무하고 복종하는 사랑의 정치, 인덕의 정치이다.

이것이야말로 절대의 정치인것이다.

이런 인민사랑의 인덕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인민의 락원, 현실속의 무릉도원을 두고 서방의 언론들이 북의 《인권》에 대하여 목이 터지도록 고아대고있는것이 참으로 가소로웠다.

진짜 인권말살지역은 미국과 이남이였다.

인간에게는 사물현상을 보고 듣고 알 권리가 있다.

그러나 서방에서는 북의 이러한 진실을 애써 외면하고있으며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 하고있다.

대동강물이 맑고 대동강맥주가 맛이 있다고 자기가 본것, 느낀것을 그대로 말했다고 해서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신은미씨를 강제출국시킨 이남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에서도 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동포들의 모임이나 글에 대하여서는 언론에 게재조차 못하게 하고있으며 반북성격의 사기극들만이 특종뉴스로 취급되고있다.

더우기 북에서 온갖 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도주한 《탈북자》들의 가짜《증언》을 근거로 그 무슨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이 유엔무대에서 공공연히 채택되고있는것은 참으로 불의가 정의를 심판하는 행성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금도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은 남의 땅을 침략하면서도 그것을 《자유수호》, 《테로근절》이라고 뻔뻔스럽게 지껄이고 부패와 타락이 횡행하는 인간생지옥을 《번영하는 자유세계》라고 자랑하고있다.

글을 마치며 나는 세계의 량심앞에 이렇게 말하고싶다.

북의 인권을 알려거든 서방의 거짓선전에 귀를 막고 북에 가보라.

그러면 그대들은 인권의 지옥이 아닌 참다운 천국을 보게 될것이다.(끝)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