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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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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5일 [보도]

간또대진재당시 일제의 조선인학살만행을 폭로하는 토론회 총련에서 진행

 

일제가 간또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기화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에게 죽음과 고통의 재난을 들씌운 때로부터 9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9월 22일 《간또대진재시 조선인대학살과 식민지지배책임》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총련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의 주최로 조선대학교강당에서 진행된 토론회에는 재일동포들과 학생들,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간또대지진당시 일제의 천인공노할 조선인학살만행과 그때로부터 95년이 지난 오늘까지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책동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연극공연이 있었다.

다음으로 간또대지진당시 일제가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는것을 직접 목격한 동포의 자녀가 발언하였다.

그는 어머니가 목격한 사실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정부가 조선인학살만행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새 세대들이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옳바른 과거청산에 나서도록 싸워나가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과 학살부정론》, 《학살의 구조와 식민지지배책임》이라는 제목의 보고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간또대지진당시 일제가 저지른 조선인학살만행을 폭로하고 그 진상을 더욱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일본의 력사수정주의세력에 의해 일제의 죄악이 가리워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력사연구를 더 깊이 하여 그에 대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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