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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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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2일 [보도]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2차 총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2차 총회가 9월 23일 일본 효고현 고베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리성철경제국장, 김철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각 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리연남 청상회 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의 청상회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제22기 청상회활동방향이 토의결정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일찌기 없었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인 시기에 청상회앞에는 동포사회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올 요구가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청상회가 경제생활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자기의 종합적면모를 더 훌륭히 갖추어야 한다고 그는 호소하였다.

리연남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이 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21기 사업기간에 많은 사업성과와 경험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에 토대하여 역원들과 회원들의 역할을 한계단 높이는데 총력을 집중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민족교육지원사업을 애족애국운동의 중심으로 틀어쥐고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격동적인 조국통일정세에 맞게 민족단합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고 조국의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등 앞으로의 과업관철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리연남이 다시 선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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