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8-04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8월 4일 [인입]

 

로스안젤스동포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평화집회 진행

 

남조선의 《자주시보》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 로스안젤스 동포들이 정전협정체결 65돐을 맞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평화집회를 열었다.

현지시간으로 7월 27일 저녁 6.15공동선언실천 미국 서부위원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로스안젤스지역회 등 로스안젤스지역단체들의 공동주최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평화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초불이 켜지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각가지 구호들이 펼쳐졌다.

사회를 맡은 김미라 6.15공동선언실천 미국 서부위원회 사무국장은 《우리 민족이 분단되여 65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전쟁의 참혹한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왔다. 지난해 박근혜퇴진을 꿈꾸며 열심히 투쟁한 우리들이 정권교체까지 이루어냈다. 이제 우리 함께 평화롭고 통일된 조국을 꿈꾸며 그 실현에 힘쓰자.》고 호소했다.

김현환 6.15공동선언실천 미국 서부위원회 고문은 《북미간 합의한 공동성명은 첫째 항목이 두 나라의 관계개선이고 두번째가 평화체제구축이며 비핵화는 그 다음 항목》이라고 밝힌 뒤에 《북은 공동성명리행을 위하여 핵시험장 페기, 미싸일발사시설 페기, 미군유해송환 등을 실행하며 북미간의 관계개선과 평화체제구축의 굳은 의지를 보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마치 북이 패전국인것처럼 북에 CVID를 요구하는데 북은 절대로 패전국이 아니며 지금은 미국에도 위협이 되는 핵강국이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현환 고문은 《북미정상회담도 북이 요구한것이 아니라 안보위협을 느낀 미국이 먼저 요구하여 이루어진것이며 비핵화는 북만의 비핵화가 아니라 코레아반도의 비핵화이며, 코레아반도의 비핵화는 일본과 괌도를 비롯한 주변과 세계의 핵무기감축으로 이어질것이고 이는 세계의 비핵화를 의미한다. 북의 비핵화는 이러한 세계의 비핵화와 더불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것》이라고 연설했다.

김시환 미주량심후원회 로스안젤스회장은 《정전은 발사만 중지한 채 총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며 이 현실은 65년동안이나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고통을 주었다. 이 상태를 끝내기 위해서는 문재인정권이 조국의 평화통일과 번영을 위한 4.27판문점선언을 리행하라.》고 촉구했다.

평화집회에서는 특히 북의 비핵화만 거론하면서 미국이 움직이지 않고 있을 때 정상사이에 합의한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실행하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북적대시정책을 페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평화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종전선언 지금 당장 하라!》, 《평화협정 체결하라!》등의 구호를 소리높이 웨치며 로스안젤스의 도심을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님을 위한 행진곡》,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해방가》등을 부르고 노래에 맞춰 춤도 추었다.

참가자들은 종전선언은 조미관계를 정상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첫 걸음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정책페기와 종전선언채택, 주《한》미군철수와 《싸드》철거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