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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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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1일 [보도]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정책에 항의

 

오사까의 《조선고급학교지원제도를 요구하는 련락회》의 주최로 7월 18일 오사까시역소앞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한 오사까시당국을 규탄하는 긴급항의행동이 진행되였다.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부모들과 동포들 그리고 일본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2016년부터 오사까시당국은 5살 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실시하고있으며 지난해부터는 4살까지 그 대상에 포함시켰다.

지원제도가 적용되기 전 조선유치반에 다니는 어린이들도 그 대상에 포함되게 되여있었다.

하지만 오사까시당국은 지원제도적용대상을 검토하면서 《각종 학교의 유치원에 관해서는 검토하지 않기로 되였다.》고 공언하면서 시내에 있는 7개의 조선유치반을 그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긴급항의행동에서 발언자들은 《모든 아이들이 대상이라고 하면서도 조선유치반만을 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은 완전한 민족차별》이라고 항의하였다.

그들은 한쪽으로는 《인권》을 떠드는 시당국이 다른 한쪽에서 이렇게 민족차별을 하는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적용대상에 포함된 아이들과 포함되지 못한 아이들이 무엇이 다른가고 그들은 절규하였다. 차별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결심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아이들에 대한 차별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당국의 차별정책에 맞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계속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참가자들은 시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를 알리는 인쇄물을 뿌리며 조선유치반에도 평등하게 지원제도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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