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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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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9일 [기사]

 

불멸의 명필체에서 출중한 위인상을 보다

 

 

지구촌을 진동하는 대사변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래 처음 보는 국제력학구도의 대전환을 예고한 세계정치기류의 급격한 변화가 형성되고있다.

이러한 대전환의 중심에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신다는것은 자타가 공인하는바이다.

세계정치무대를 뒤흔든 두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력사적인 첫 조미정상회담,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이나 단행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중국방문, 그 세기적사변들을 통해 과시된 그분의 비범출중한 활약과 파격적행보들은 하나하나가 세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판문점상봉때 《평화의 집》방명록에 남기신 필체도 내외에 큰 파문과 충격, 여운을 남기였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적초상을 그 유명한 필체에서 강렬하게 받아안은것은 결코 나만의 심정이 아닐것이다.

 

비범한 위인상이 빛발치는 명필체

 

필체는 지성과 인격의 반영이며 필체를 보면 그 인간을 알수 있다고 한다.

력사적인 4. 27판문점상봉때 온 겨레와 전세계의 감탄과 찬사를 자아낸 명화폭의 하나가 바로 방명록에 남기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필체였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 정 은

2018. 4. 27》

거침없이 단숨에 써내려가신 최고령도자님의 필체는 말그대로 일필휘지의 극치였다.

세인들은 그분의 경이로운 필체와 필법을 접하며 크나큰 충격에 휩싸여 과시 출중한 위인이 다르시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굉장히 호방하면서도 활달한 성품을 보여준다.》, 《락천적이고 목표지향적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다.》, 《두뇌회전이 매우 빠르다.》…

그 경탄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비범출중함에 대한 솔직하고 꾸밈없는 찬사였다고 생각한다.

새겨볼수록 국무위원장님의 필체는 백두산의 웅자와 같이 거창하고 시원시원하며 마치 살아움직이는듯 황홀하고 기세차다.

큼직큼직하면서도 오른쪽방향으로 힘차게 뻗치여나간 필체의 약동성과 장중함에서는 국제정치의 거장으로서의 우주적안목과 담대한 기상, 젊음과 락관의 기상이 맥박친다.

불꽃튕기듯 빠르고 거침없이 날아오르듯 단숨에 내달린 필체의 강한 운동감과 속도감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일단 결심한 목표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강의성과 원칙성, 내밀성의 투영이다.

안정미와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전체적구도에서는 그 누구든 너그러이 품어안아 정과 마음을 주는 따뜻한 인정미와 친근감이 흘러넘친다.

세인들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세기적상봉들에서 스스럼없이 상대와 악수도 하시고 허심탄회한 대화도 나누신 감동적인 모습, 격식과 틀을 깨시고 오랜 친구처럼 산책도 하시고 담소도 나누신 여유로운 행보, 중대한 합의문건들에 거침없이 수표하시고 환한 미소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신 경이로운 화폭들에는 그분의 비범한 필체의 기상이 그대로 맥박쳐 만사람을 숙연케 하였다.

돌이켜보면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정치적안목과 령활무쌍한 지도력으로 몇달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세기적전변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솔선 주도해오시였다.

저물어가는 지난해의 언덕에서 복잡다단한 정세의 본질과 대세의 추이를 예리하게 포착하시고 올해신년사에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단행하시고 당당한 전략국가로 부상한 공화국의 지위와 역할에 상응한 새 세계를 창조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였다.

그분의 호방하고 활달하신 필체를 음미해보느라면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고 하시며 남측에 화해의 손길을 내미신 최고령도자님의 자애넘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국무위원장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여서 새해부터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를 민족의 경사로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주기 위해 북녘의 대규모통일사절들이 휴전선을 넘었고 지난해까지만 해도 최악의 전쟁접경에 다달았던 《한》반도에 화해의 순풍이 휩쓸었다. 그때로부터 불과 10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분단사상 처음으로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이 열리고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번영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되는 특대사변이 일어났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마련된 수뇌상봉은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과 비범한 결단, 대범한 포옹력의 일대 과시였다.

외세가 긴긴 세월 강요한 민족분단의 고통과 비극을 단호히 부정하시며 강토의 허리를 갈라놓은 분리선을 한걸음에 성큼 넘으시던 격동적인 순간순간들, 문재인대통령과 뜨거운 악수를 나누시고 판문점분리선을 다시 넘으시여 경탄을 자아내신 파격의 연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은 우리 민족이 마음먹기에 달려있음을 온 겨레에게 페부로 절감하게 해주신 그분의 일거수일투족에서 받아안은 겨레의 감격과 환희, 국제사회의 놀라움과 격찬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로부터 또 한달이 되여 판문점에서 격식과 틀을 벗어난 두번째 수뇌상봉이 열려 세계를 놀래웠고 남북관계는 오늘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속도감있게 추진되여나가고있다.

싱가포르북미수뇌회담 또한 얼마나 지구촌에 메가톤급충격을 주었던가.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된 력사의 6월 12일,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 자리에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국무위원장님의 뜻깊은 말씀은 세계적으로 가장 적대적인 두 나라가 화해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뢰성이였다.

그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교과서처럼 순간에 터득하게 해주고 그 특대사변들이 앞으로 또 어떤 위대한 대변혁으로 이어지게 되겠는가를 환히 내다보게 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명필체가 아닐수 없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필체는 계승이 위대하여 더욱 돋보인다.

필체전문가들이 국무위원장님의 필체는 《20~30°기울어진 각도로 오른쪽우로 올려쓰는 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필체를 련상시킨다.》고 한결같이 평한것처럼 그분의 필체는 신통히도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필체 그대로이다.

사상과 뜻도 하나이고 품격과 기상도 같아 필체도 그렇게 신통히 닮은것이 아니겠는가.

파란많은 지난 20세기를 대표하는 대정치원로로, 강철의 정치가로 각광받으시며 민족의 운명과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신 김일성주석님, 류례없는 고난과 역경에 처하여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이북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분들의 지론과 기상을 이으시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사상과 신념도 백두산웅자와 같이 끄떡없고 위용찬것이라고 본다.

하늘을 날으듯 거침없이 내달리신 활달한 필체와 정의와 용맹이 나래치는 필맥그대로 선친들처럼 민족과 세계사의 획을 긋는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북이 강대국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는 전략적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비범한 필체에서 빛발치는 세계적위인의 출중함과 무비의 정치력으로 김정은령도자님께서는 온 우주를 한품에 안아 현대사의 흐름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가고계신다.

 

금과옥조가 담겨진 심오한 명필체

 

필체에는 정치가의 지향이 비껴있고 명필의 진가는 그 뜻으로 하여 더욱 빛나게 된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방명록에 새기신 글발은 몇개의 문구밖에 되지 않지만 수천수만자의 글에도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리가 함축되여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숭엄함을 자아낸다.

장장 반세기가 넘는 분단력사의 경험과 교훈을 깨우쳐주고 남과 북이 나아갈 공동의 목표와 지향점을 명쾌히 밝히고있어 진가의 무게를 더해주는 그분의 명필체이다.

그래서 그분의 필체를 보면 서체의 일반적기법과 필치의 황홀함을 초월하는 깊은 뜻과 가치를 지니고 민족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환히 안겨온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최고령도자님의 이 글발에서는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으로 서로 오해하고 불신해온 비정상적인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 그분의 확고한 결심과 열렬한 호소가 메아리치고있다.

돌아보면 우리 민족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분렬로 인한 비극과 고통을 가시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남과 북사이에 대화와 협상도 적지 않게 진행되였고 온 겨레를 기쁘게 하는 좋은 합의문건들도 많이 탄생시켰다.

그러나 그 모든 노력과 합의들은 쓰라린 진통과 좌절을 겪었으며 그때마다 겨레의 실망은 컸고 남북사이의 간격은 더욱 멀어졌다.

새 세기에 들어와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안겨준 두차례의 력사적인 정상회담과 기념비적인 6. 15, 10. 4선언들이 당치 않은 《잃어버린 10년》을 떠들어댄 이남보수《정권》에 의해 가슴아픈 우여곡절을 겪지 않았던가.

이러한 악순환이 다시는 시간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결심, 이제부터는 남과 북이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민족의 대의를 위해 새 출발을 하여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가 그분의 글발에 맥동치고있는것이다.

《평화의 시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이 글발에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강토에서 살아가려는 겨레의 열망과 지향이 또 얼마나 절절하게 울리고있는것인가.

서로 총구를 맞대고 대결해온 적대의 력사, 전쟁의 먹구름이 떠도는 첨예한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게 하고 온 겨레에게 전쟁의 불안과 공포를 가셔주시려는 투철한 평화의지가 그분의 필체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분렬의 비극으로 인한 슬픔과 고통이 헤아릴수 없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간절한 소망은 없다.

그러나 평화의 길을 찾기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고 남과 북은 서로 불신하고 적대하며 온 민족의 파멸과 《한》반도의 불행을 초래할수 있는 무력충돌의 위험천만한 계선을 무수히 넘나들기도 하였다.

평화달성을 영원한 숙제처럼 여겨온 겨레에게 남과 북이 뜻을 모으면 얼마든지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의 출로를 열어갈수 있다는것을 전민족적인 공감과 확신으로 전환시켜주신분이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이시다.

그분의 평화의지는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판문점선언의 조항들에 구현되여 삼천리강토에 평화의 서광을 밝게 비쳐주고있다.

《력사의 출발점에서》, 참으로 깊은 뜻을 담고있는 글발이다.

바로 여기에는 남북 두 정상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에 들어섰으며 이러한 출발이 력사상 처음으로 민족분렬과 통일열망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시작되였음을 내외에 알리는 통일령장의 선언이다.

판문점상봉에서 마련된 소중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여 온 겨레에게 민족의 창창한 래일, 통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겨주시려는 그분의 굳센 각오와 결심이 어려있는 불멸의 명제이다.

중중첩첩 난제와 장애로 엉켜져 풀기 힘든 화해와 통일의 길을 민족자력으로 기어이 열어가시려는 높은 책임감과 소명의식, 분렬로 온갖 고생과 비극을 다 겪은 겨레에게 전쟁이 없는 새세상을 안겨주시려는 뜨거운 애국애족의 열망과 의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 위인의 명필체가 아닐수 없다.

그분의 명필체를 자자구구 새기면 민족이 나아갈 길이 환히 보이고 남과 북이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지향해야 할 방향이 뚜렷이 안겨온다. 누구나 그 불멸의 금언앞에서 민족구성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애국애족의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게 된다.

그래서 이남의 한 통일인사가 《국무위원장님의 명필체는 우리 민족이 언제나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금과옥조이다. 그 뜻을 따를 때 누구나 애국에 살고 통일에 살수 있지만 그에서 탈선하면 누구든지 매국배족의 길을 걷게 된다.》고 토로했는가싶다.

세대와 세기를 이어온 통일운동사를 보면 동족을 배척해온 위정자들은 하나같이 말로가 비참하였다.

이남보수의 원조인 리승만이 《북진통일》을 떠들며 동족과 대결하다 하와이로 쫓겨가 무주고혼이 됐고 5. 16쿠데타로 권좌를 차지하고 《승공통일》을 부르짖던 박정희는 심복의 총탄에 맞아 비명횡사했다. 12. 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차지하고 군부독재의 연장으로 《체제통일》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전두환이나 로태우도 결국은 감옥행을 하지 않으면 안됐다.

격동적인 6. 15시대를 결딴내고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대결정책으로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리명박도 오라를 지고 감옥에 처박혔고 일개 선무당의 요설에 놀아나 《북체제붕괴》망녕에 사로잡혀 대결광기를 부리던 박근혜도 초불항쟁에 의해 탄핵당해 비참한 옥살이신세를 면치 못했다.

오늘의 민족화해흐름을 《위장평화쇼》로 들먹이며 《색갈론》을 부르짖던 《자유한국당》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해 사상최대의 몰락위기에 처했다.

력사는 분단에 기생하여 권력과 부귀를 쫓는 정치간상배들은 반드시 력사의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명필체를 우러르며 우리 겨레가 신뢰하고 받들어야 할 민족단합의 구심은 누구이시며 민족화해와 통일번영을 위한 참다운 길은 어디에 있는가를 페부로 새겨안고있다.

최근 남녘판도는 물론 해외동포사회에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일단 결심하시여 《한》반도에 깃든 화해와 평화의 봄기운이 반드시 풍요한 열매로 이어지리라는 믿음과 기대가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에 의해 패권과 불의가 횡행하는 구시대가 정의롭고 공정한 새 세계에 자리를 내주게 될것이라는 국제정치가들의 분석도 주목을 끌고있다.

오늘 세계가 앞을 다투어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중을 사랑하시는 유능한 정치가》, 《2018년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국제적지도자》, 《합리적인 세계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세기적대전환의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민족과 세계정치를 견인하시는 최고령도자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래일을 책임지시고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실 절세의 영걸이시며 그분을 모심은 우리 민족의 무상의 행운이고 긍지이다.

겨레여!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명필체에서 비쳐오는 절세의 위인상을 우러르며 그분을 따라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해 줄기차게 매진하자.

바로 여기에 애국애족의 참뜻이 있으며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통일강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

 

재카나다동포 고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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