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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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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15일 [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품에 통일된 조국이 있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부회장 방영선

 

봄기운이 꽃마다 잎새마다 한껏 부푸는 화창한 이 봄날

8천만 겨레의 가슴에 격랑을 일으키시며

우리 원수님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서시였어라

 

아, 우리 원수님위대한 자욱자욱에

삼천리 강산은 감격의 열풍으로 끓어 번지고

온 세계는 크나큰 경탄속에 환호성 터쳤거니

 

그이 옮기시는 그 자욱자욱들에

얼마나 큰 무게가 실려있었던가

그 얼마나 뜨거운 열도가 담겨져있던가…

 

판문점

봄날의 훈풍에도 긴장이 가셔지지 않고

복철의 폭열속에서도 얼음같이 차던 그 지점을

용암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순간에 녹여버리신

아,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원수님

 

너무나도 긴 세월 이 땅을 갈라놓은 분단의 장벽을

정과 애의 봄빛으로 무르녹이시며

민족의 참다운 넋을 심으시며

진정한 통일의 봄씨앗을 뿌리시며

우리 원수님 단행하신 력사의 큰 걸음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무지개를 놓으셨나니

 

백두산의 기상을 안으시고

그이 방명록에 남기신 친필은

그이의 손길아래 통일의 봄이 망울터치는

력사의 순간이였어라.

 

소나무여, 너 아느냐

그 얼마나 위대한 분이

네 뿌리를 덮어주셨는지

그 얼마나 큰 웅지를 안으신 분이

네 뿌리에 생명수를 부어주셨는지…

 

그 분은 백두의 혁명위업 , 주체의 혁명위업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갈 불굴의 의지 한몸에 체헌하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원수님!

이땅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이 세상에 단 한분이신 민족의 영웅 김정은원수님!

 

오, 천출위인의 그 자욱이 찍힌

이 나라 온 강토가 활화산처럼 들끓는다

불뿜는 화산마냥 민족애의 열과 정이

그리도 뜨거우신 그이의 품에 안겨

슬기와 문명으로 이름높은 우리 민족

하나로 뭉쳐진 힘으로 이 행성에

가장 강대한 민족을 일떠세우리라

가장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리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오, 통일이여 어서 오라

우리 겨레 얼싸안고 목청껏 웨치며 바라고 또 바래왔던

오늘의 이 기쁨 꿈이 아니기를

우리 동포 얼싸안고 울고 웃으며 부르는

통일만세 노래소리 온세상을 울리거니

 

오 백의민족이여!

감격과 격동의 오늘

이름없는 재중조선청년 나도 소리높이 웨치거니

위대한 그이의 크나큰 품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품에

통일된 그 날이 있고

통일된 민족이 있고

통일된 삼천리 강토가 있다고

 

2018.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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