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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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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3일 [보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29기 제4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29기 제4차회의가 3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한동성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직국장, 녀성동맹 중앙위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이 지난해 결성 70돐사업을 통해 새 세대 녀성들을 비롯한 광범한 동포녀성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서 큰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동맹조직을 그 어느때보다 튼튼히 다진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그는 특히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녀성동맹의 70년력사가 긍지높이 총화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 녀성동맹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받아안고 총련이 올해 벽두부터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의 중심을 동포생활의 기본마당이며 애족애국운동의 거점인 지부를 강화하는데 두고 돌파전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지부중심의 돌격전에서 녀성동맹이 녀성동맹지부와 분회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 사업에서 새로운 모범과 훌륭한 경험을 이룩할것을 기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성에 기초한 화목과 단합으로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와 녀성동맹 제30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해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녀성동맹이 결성 70돐을 맞으며 진행한 혁신운동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동맹의 전통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 녀성동맹결성 70돐을 맞으며 중앙과 본부, 지부와 분회들에서 연 2만여명이 출연하는 예술소조경연대회와 예술공연 《한마음 이어》 등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온 조직을 경축분위기로 들끓게 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각 지부들을 더욱 강화하여 혁신운동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공고히 해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와 녀성동맹 제30차대회를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한 해외교포녀성조직의 긍지를 안고 뜻깊게 맞이하자고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녀성동맹 제30차대회를 6월 8일 조선회관에서 진행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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