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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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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6일 [호소문]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류창환선생이 공화국의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발표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 민족의 평화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모아 온 겨레의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슬슬 전쟁준비를 해가며 전쟁구실을 만들어보려는 미제의 음모책동을 짓부시고 남북관계를 확실히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지난 9년간의 외세와 야합한 반민족, 반북대결정책의 대가가 우리 민족과 조국반도강토를 외세리익의 희생양으로 또다시 전쟁위험의 칼도마에 올려놓은 오늘의 결과로 돌아온 악후과에 대해 우리 민족은 다시한번 깊이 반성총화하고 교훈을 중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평화의 뿌리와 화해협력번영의 말뚝을 튼튼히 깊이 박아야 한다.

다시는 그 어떤놈도 절~대! 도로 뽑지 못하게 말이다!

또 어느날 갑자기 누구의 잠꼬대 한마디에 어리석게 결단나는 일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된다.

누구는 손해보고 누구는 득보는 통일이 아니라 , , 해외 온 겨레가 모두 득보는 통일, 평화와 화해협력, 번영의 성과를 얻을수 있는 통일로 가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은 실질적우리 민족의 실익과 혜택으로 체현돼야 한다.

당면 정세격화에 따른 긴장과 전쟁위험은 북남모두 원하지 않는다. 전쟁은 북모두가 더욱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은 아니다. 전쟁이라도 정말 한번 해보겠다는 심산이 있다.

아직도 자기네 미국사람들은 죽지 않고 미국땅도 안전할수 있다는 오산이 깔려있고, 우리 나라 강토가 전쟁의 페허가 되고 우리 민족은 남이든 북이든 얼마 죽어도 괜찮다는것이 진정한 미국의 심산이다.

하지만 미국의 전략전술대로 군사적으로는 최대로 위협하고 경제적으로는 모든것을 봉쇄제재로 최대의 압박을 지속하면서 미국이 들고나오는 《인권》문제로 걸고들면 북이 호락호락 핵무기를 바치고 투항해나서겠는가.

가능성은? 10 000% 제로다.

남모두가 원하는 평화의 결과가 아니라, 반대로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의 수위만 높아가는 결과로 나온다. 그러므로 우에서 가정한 해법모두는 취할바가 못된다.

북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미 충분한 의사를 표명했고 행동실천으로 평창올림픽참가 등 대규모의 여러 대표단들을 남측에 파견하고 올해에 남관계의 확실한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교류협력의사도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통해 이미 발표했다.

만약 지금 남측이 어리석은 전 《정권》들과 같이 근본 불가능한 《북핵페기소리》만 하다간 세기의 기회를 놓칠것이고 결과적으로 온 민족의 지탄과 버림을 받을것이다.

이제는 남이 정말 과감히 털어놓고 해야 할 세기의 때가 왔다.

현재 이른바 유엔의 제재란 공정성과 공평성이라는 법리의 기초적인 원칙적근거는 하나도 없는 먼저 가진 힘센놈들의 리익만 대변하는 횡포로서 우리 민족에겐 전쟁위험증대가치외에 일고의 도움의 가치도 없다.

정신을 크게 차리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영원히 렬강들의 료리감(먹이감)신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우리 민족 스스로의 피나는 사활적인 노력없이 화해협력과 평화번영의 떡을 만들어 우리의 입에 넣어줄 외세는 이 세상 한놈도 없다.

우리는 공화국의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발표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적극 지지하는 실천과 행동 등 조국을 도울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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