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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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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9일 [보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이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총련일군들,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과 녀성동맹 맹원들,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교향곡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설화와 영상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장새납독주 《매혹과 흠모》, 혼성2중창 《사랑의 미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비범한 예지를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관람자들은 무대배경에 모셔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면서 총련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혈연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녀성중창 《내 심장의 목소리》, 남성중창 《우리는 만리마기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조국의 힘찬 진군에 발걸음을 맞춰 나가려는 재일동포들의 의지를 잘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공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어나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은 관현악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은 합창 《원수님따라 총련 앞으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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