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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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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21일 [호소문]

 

남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친애하는 남조선동포여러분!

로씨야에서 살고있는 우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성원들은 당신들에게 호소합니다.

현재 조선반도정세는 미국이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으로 하여 극도로 악화되여있으며 이것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입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을 기회로 총 한방 쏘지 않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감히 저들이 남조선을 해방하였다고 주장하고있으며 조선반도를 로씨야와 중국을 반대하는 거대한 핵기지로 만들기 위해 정세를 지속적으로 긴장시키고있습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조선민족을 《절멸》시키겠다는 미친짓까지도 서슴지 않고있습니다.

이러한 미친짓이 제3차 핵전쟁으로 이어져 조선반도는 물론 일본에도 커다란 희생을 가져다줄수 있다는것을 미국이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지난 9월 30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 중국, 미국, 도이췰란드,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등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대회에서는 참가자들모두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은 각종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어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 미국이라는데 대하여 한결같이 주장하였습니다.

미국은 바로 당신들이 살고있는 남조선에 당신들의 허가도 없이 《싸드》를 배치하였습니다.

《싸드》는 중국과 로씨야를 겨냥한것이지 결코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도 트럼프는 서울에 날아가 악의에 차서 북남대결을 추동하는 망동짓을 저질렀습니다.

남조선의 형제, 자매들!

우리 민족의 명예와 존엄을 미국의 정치적야욕과 몇푼의 딸라와 바꿀수 없습니다.

더이상 미국의 노예가 되지 말며 하루빨리 미국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과 핵기지들을 철수시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며 하나의 련방국가를 세우기 위해 힘을 합칩시다.

우리에게 서로 다른 견해와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하나의 피줄을 이은 형제로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지난 5천년동안 우리 민족은 자존심이 매우 강한 민족으로 알려져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런 민족으로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

남조선동포들이여!

미국과 트럼프대통령을 반대하여 떨쳐나서라!

양키는 제집으로 돌아가라!

통일된 조선 만세!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김칠성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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