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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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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8월 14일 [기사]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애국업적은 영구불멸할것이다

--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글 발표 --

 

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애국업적은 영구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일제식민지통치에서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신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년세월이 흘렀다.

력사의 이 날을 맞을 때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이역땅에서 천대받고 버림받던 재일동포들에게 새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한길로 이끄시여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구세주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전체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글을 발표한다.

    

   조국해방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전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오신것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조국해방의 그날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민족재생의 환희,해방의 감격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첫 시기부터 우리 재일동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해방된 조선에 민주주의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자주적인 정치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민주주의적민족권리옹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또다시 일본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재일동포들의 형편을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2월 13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인 공개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한에서 해방후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와 재일동포들의 처지를 깊이 분석하시고 그들앞에 나서는 임무에 대하여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공개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는 재일동포들에게 해방된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조국땅우에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북돋아준 고무적기치로 되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발전시켜나갈 앞길을 밝혀준 등대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재일동포들은 용기백배하여 4.24교육투쟁을 비롯하여 민족권리옹호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여 재일동포들을 주권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다.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의 《단독선거》책동으로 민족분렬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던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4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여기에 재일동포대표도 참가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공화국헌법초안을 전인민적토의에 붙이도록 하시면서 재일동포들도 이 사업에 참가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총선거의 빛나는 승리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를 소집하시고 주체37(1948)년 9월 9일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여 지난날 이역땅에서 식민지노예로 버림받고 천대받던 재일동포들도 주권국가의 존엄있는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이 끝없는 기쁨과 감격속에서 공화국창건을 경축하고있던 때인 주체37(1948)년 12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재일조선인경축단을 접견하시고 재일조선동포들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창건 재일조선인경축단을 접견하시고 주신 강령적교시는 해방후 처음으로 재일동포대표들을 직접 만나시여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것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우리 재일동포들은 저주로운 망국노의 처지에서 영원히 벗어나 자기의 민족적요구와 권리를 지켜주고 실현시켜주는 참다운 조국을 가진 해외공민으로 살아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해방된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전쟁의 불길속에 마련된 로선전환방침과 총련의 결성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재일조선인운동은 종파사대주의자들, 민족허무주의자들의 책동으로 극좌적모험주의의 길로 가고있었으며 이것을 기화로 미일반동들은 재일조선인단체들과 동포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애국적인 재일조선인활동가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엄중한 실태를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드려 가르치심을 받기로 결심하고 전쟁의 포화속에 휩싸인 조국으로 련락원을 보내였다.

주체41(1952)년 12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사령부에서 재일조선인대표를 만나주시였다.

대표를 통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부닥친 난국을 전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을 공화국정부의 지도밑에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며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권리를 지키고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전환시키는것, 이것이 오늘의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구원하는 길이며 재일동포들의 념원과 지향에 맞는 참된 애국의 길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새로운 로선전환방침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동포들은 주체44(1955)년 5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체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를 결성하였다.

총련이 무어진 결과 재일조선인운동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에 기초하여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으며 참다운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주체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체44(1955)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 10돐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친히 만나시여 총련조직을 꾸리고 애국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총련은 조직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주체45(1956)년 1월에 와서 일본의 도, 도, 부, 현에 자기의 지방본부들을 꾸리고 그 아래에 400여개의 지부와 1 400여개의 분회를 조직하였다.

이 시기 총련교육사업에 가로놓인 난관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자금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주체46(1957)년 1월 어느날 내각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 국가예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항목을 새로 내오도록 하시고 이 사업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46(1957)년 4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첫번째로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1억 2 109만 9 086¥)이 전달되였으며 이때부터 일찌기 세계재정금융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은혜로운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크나큰 배려는 그대로 사랑의 생명수, 영양소가 되여 민족교육사업의 거족적인 전진을 안아왔다.

주체46(1957)년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번째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6월 조선대학교 새 교사가 준공됨으로써 총련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독자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민족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이에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그쯘히 갖춘 위력한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주체의 산아인 총련을 결성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참답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해외교포조직건설의 시원을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된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 앙양된 재일조선인운동

    

총련결성직후 재일동포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사회주의조국으로 귀국하고싶은 열망이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이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여 귀국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9월 조국해방 10돐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재일동포들이 조국에 돌아오겠다고 하면 우리는 그들을 반갑게 맞이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주체47(1958)년 8월 총련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지부 나까도메분회 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에로 귀국하고싶은 자기들의 심정을 담은 편지를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10돐기념 경축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그들의 귀국념원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공화국정부는 재일동포들이 조국에 돌아와 새 생활을 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하여줄것이라고,우리는 이것을 자기의 민족적의무로 생각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48(1959)년 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3차전원회의에서 귀국하는 동포들을 영접할 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고 귀국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내각에 새로운 국가기구체계인 조국방문재일동포영접위원회를 내오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동포애는 주체48(1959)년 12월 온 세계가 한결같이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경탄한 재일동포들의 귀국의 길을 열어놓은 원동력이였다.

사회주의에로의 귀국실현은 재일조선인운동을 일대 앙양에로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대 앙양기에 들어선 재일조선인운동의 요구에 맞게 총련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동포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의장에게 보내신 주체49(1960)년 2월 3일 력사적서한 《총련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주체51(1962)년 1월 30일 력사적서한 《총련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총련은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강연체계, 5호담당 선전원체계를 비롯한 정연한 대중교양체계를 확립하였으며 모범분회창조운동을 활발히 벌려 각계각층 동포대중을 총련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움으로써 총련조직을 비상히 확대강화하였다.

총련 제9차 전체대회이후 총련을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위력한 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8월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청소년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조선사람되찾기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따라 총련교육부문에서부터 시작된 조선사람되찾기운동은 총련의 모든 기관, 모든 단위에서 활발히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총련의 군중적지반이 보다 확대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52(1963)년 10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법을 제정공포하도록 하시고 주체56(1967)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4기 대의원으로 재일조선인대표 7명을 선거하여 재일동포들이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주권을 당당히 행사한다는것을 세상에 보여주도록 하시였다.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1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하신 담화 《재일조선인교육사업방향에 대하여》에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방향을 가르쳐주시였으며 주체61(1972)년 8월에는 재일조선청소년들의 첫 대표로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축구소조와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 음악무용소조 성원들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그들을 만나시여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열렬한 혁명가로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영주권신청》과 《한국국적》강요책동이 저지파탄되고 주체57(1968)년 4월 조선대학교의 인가가 실현되였으며 조국래왕의 권리를 비롯하여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태여난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이 주체사상을 자기 활동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주체63(1974)년 2월에 열린 총련 제10차 전체대회에서는 총련이 주체사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력사적과업을 제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결성 20돐에 즈음하여 총련의장에게 보내신 축하문에서 총련을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본질과 그 수행방도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5월과 주체65(1976)년 5월에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만나시여 총련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리며 총련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철저히 전환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1980년대이후 조성된 세계정치정세와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실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7(1988)년 9월 조국에 온 총련의장을 만나시여 하신 교시와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7월 7일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총련이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총련의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새 세대들과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총련의 대중적지반을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찌기 196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께 충정다하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정해주신 어버이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총련대오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3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총련사업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에서 총련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으며 주체75(1986)년 9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총련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총련은 사상교양단체인것만큼 총련대오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의 내용을 심화시키고 대중교양의 체계와 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4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재일조선청년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울데 대하여》와 주체83(1994)년 5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총련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이다》에서 총련이 새 세대 동포청년들과 젊은 상공인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조직을 확대강화하고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맡겨진 애국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재일동포들의 애국지성을 소중히 여기시여 공로있는 총련조직들과 단체, 사업체, 개별적동포들에게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과 공화국의 학위학직을 수여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재일조선상공인들이 기증한 선물공장과 직장들에 충성비를 세우도록 하시고 재일동포들이 보내온 귀중한 기자재들에 《애국》이라는 이름을 달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렇듯 탁월한 령도와 크나큰 보살피심에 의하여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 자기 민족에게 충실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의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오직 주체의 항로를 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다.

하기에 세계인민들은 한결같이 총련을 김일성총련》이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모든 해외교포조직의 귀감》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총련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을 창시하시고 이역의 하늘아래 버림받던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자주적인간의 삶을 빛내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은 진정 우리 동포들의 생의 은인이시였고 운명의 수호자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했을 때 재일동포들은 하늘이 무너져내리는듯한 상실감에 휩싸여 조국의 하늘을 우러르며 곡성을 터뜨리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첫 력사적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총련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는것을 재일조선인운동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정해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첫 력사적서한은 21세기로 향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앞길을 밝혀준 휘황한 등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11월과 주체86(1997)년 4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에서 현본부와 지부강화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여 총련이 현본부와 지부들을 더욱 튼튼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2월 조국을 방문한 총련중앙의 책임일군들과 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을 접견하여주시고 일심단결은 조국과 함께 총련의 얼굴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총련중앙을 더 잘 받들어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총련내부를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20세기말 총련이 변화된 현실에 맞게 사업방법을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는것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4월 20일 력사적인 로작 《변화된 환경과 실정에 맞게 사업방법을 개선하여 총련의 군중적지반을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고 총련의 사업방법을 새롭게 전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변화된 환경과 실정에 맞게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총련사업을 동포대중의 생활과 밀착시키고 총련을 새 세대를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대중을 망라하는 위력한 대중적애국조직으로 확대강화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 강령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조직을 새 세대를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애국조직으로 확대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교육문화활동과 동포생활봉사복지활동, 동포되찾기운동을 동포군중전취를 위한 중요한 고리로 내세우시고 총련이 이 운동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리도록 하시였으며 주체93(2004)년 12월과 주체96(2007)년 12월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총련의 군중적지반을 확대강화하고 동포사회의 폭을 넓히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오늘 총련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위용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주체90(2001)년 2월 한덕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오랜 병환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조국의 신문과 방송들에 부고를 내고 그의 장례를 잘 치르도록 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사랑의 품속에서 수많은 일군들과 동포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되였다.

우리 재일동포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5년에 있은 한신, 아와지대지진때와 2004년에 일어난 니이가다대지진, 2011년 3월 대지진과 해일이 동일본지역을 휩쓸었을 때에는 피해지역 동포들에게 위문금을 보내주시고 조국에서 총련에 위문전문도 보내도록 하시였다.

우리 총련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총련으로 빛내여주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총련을 지켜주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진로 명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창창한 전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총련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운 주체100년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을 오직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 강성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였으며 주체102(2013)년 새해축전에서 총련을 전통이 굳건하고 군중적지반이 강하며 전도가 양양한 위력한 애국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과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총련의 기본사업방향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총련앞에 나서는 과업들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면서 총련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시도 잊지 말고 총련중앙지도부의 두리에 동포들모두가 굳게 뭉쳐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새 전성기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행사장에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그리고 주체101(2012)년 12월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돐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배익주, 박구호 총련중앙 부의장들을 접견하여주시였으며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새로 제정된 김정일훈장을 서만술 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당시)에게 수여하도록 해주시였다.

그리고 주체101(2012)년 조국에서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을, 주체102(2013)년 전승 60돐 경축행사에 수많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불러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만술의장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로동신문》에 부고와 략력을 크게 내고 조국과 총련에서 큰 규모로 추도회, 장의식을 조직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화환을 보내주시고 그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본반동들의 제재책동으로 조국에 가지 못한 허종만의장을 비롯한 총련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절절한 심정을 깊이 헤아리시여 공화국창건 66돐을 맞으며 총련의 대의원들이 재일본조선인축하단으로 조국을 방문하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며 그들의 방문일정을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조국방문의 나날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인 재일조선학생소년들에게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해마다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1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75억 6 919만 390¥에 달한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크나큰 자랑이고 행운중의 행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며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애국충정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반드시 열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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