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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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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2월 2일

력사의 진실에 칼질을 하며 최후발악하는 박근혜패당을 시급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박근혜패당이 대문밖이 저승길인 가련한 신세에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면서 파쑈독재와 사대매국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미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어 민심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지난 11월 28일 괴뢰교육부는 《국정력사교과서》 검토본이라는것을 인터네트를 통해 공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들은 《국정력사교과서》 검토본에 대한 《의견》을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받아들인 다음 《보충완성》과정을 거쳐 다음해 3월경에 남조선전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들에서 적용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배격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대세의 흐름에 공공연히 역행하는 또 하나의 극악한 망동이다.

이번에 공개한 《국정력사교과서》 검토본으로 말하면 지난해 10월 박근혜패당이 지금까지 리용하고있는 력사교과서가 《좌편향적》이라고 하면서 괴뢰국사편찬위원회가 발행한 력사교과서만 사용하도록 하는 《국정교과서제》라는것을 발표한데 따라 만들어진것이다.

괴뢰들은 지난 시기의 력사교과서가 우리에 대해 《관대한 서술》을 하였다고 떠들어대면서 이번 《국정력사교과서》라는데 《북의 핵 및 인권문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 등 비난자료들을 배로 늘여 박아넣었는가 하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반면에 박정희의 독재정치와 친일관련내용들에 대한 언급은 극력 줄이고 박정희역도의 그 무슨 《경제개발성과》니, 《전세계에로의 새마을운동 확산》이니 하며 역도의 《치적》을 내세우는 내용들을 추가하였으며 친일파라는 표현은 《친일인사》로 바꾸어 서술하면서 친일매국행위를 미화하거나 덮어버리였다.

명백해진바와 같이 《국정력사교과서》라는것은 제 애비의 명예를 회복하고 친미, 친일죄악과 파쑈독재를 정당화하려는 박근혜의 흉심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외곡교과서이다.

특히 《북의 핵과 인권문제》니, 《도발》이니 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내용들을 박아넣은것은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의 대결적목적과 범죄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이따위 얼토당토않는 교과서를 력사전문가도 아닌 문화재청이니, 동북아력사재단이니 하는 괴뢰정부기관의 어용학자들을 발동하여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날림식으로 만들어냈을뿐아니라 그러한것마저 《국사편찬위원회》라는데서 저들의 입맛에 맞게 다시 가공하여 검토본이라며 내놓았다.

경악스러운것은 이번 《국정력사교과서》편찬놀음에 인간오작품에 불과한 최순실과 그 패거리들이 《수석》이요 뭐요 하며 끼여들어 핵심적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이다.

선무당에게 놀아나 남조선사회를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놓은 박근혜년이 최순실과 그 패거리들을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의 돌격대로 내세워 민족사까지 우롱하게 하였으니 실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제반사실은 박근혜패당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반동적인 력사관과 동족적대감을 주입하여 그들의 자주의식을 싹부터 잘라버리고 남조선사회의 보수화, 반동화를 대를 이어 조장시키려고 얼마나 발광적으로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사회각계는 《친미, 친일, 독재미화교과서》, 《박근혜에 의한 박정희를 위한 효도교과서》, 《박근혜, 최순실게이트교과서》 등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터치면서 《즉각페기》, 《력사교과서국정화철회》, 《박근혜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야당들은 《국정력사교과서저지특별위원회》와 같은 항의단체들을 내오고 력사교과서《국정화》가 강행될 경우 교육부장관의 《국회》출석금지, 해임추진, 교육부페지 등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며 공세를 들이대고있다.

급해맞은 괴뢰패당은 《균형있는 력사관을 가질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느니 뭐니 하고 우겨대는가 하면 《기존 력사교과서와 섞어쓸수 있는 방안검토》와 《국정교과서적용기간 연장》에 대해 떠벌이며 분노한 민심을 눅잦혀보려고 발악하고있다.

괴뢰패당이 《국정력사교과서》검토본에 대한 《의견수렴》이라는것을 비공개로 벌려놓은 자체가 도적이 제발저린 격의 궁색한 놀음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이 아무리 발악해도 력사의 진실은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는 법이다.

파쑈독재와 사대매국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미화하면서 되풀이하려고 발광하는 역적패당은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새 세대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민족관을 심어주어야 할 력사교과서마저 추악한 정치적야욕실현의 도구로 악용하는 박근혜패당의 발악적책동이야말로 스스로 무덤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명줄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제 할짓은 다 하겠다는 이런 역도년을 하루라도 더 살려두면 둘수록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그만큼 증대될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하는것마다 재앙이다.》라고 분노를 터치면서 기만적인 《대국민담화》발표놀음을 벌려놓고 어떻게 하나 권력을 지탱해보려고 발악하는 박근혜년을 청와대에서 내쫓기 위해 투쟁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민족의 재앙거리는 제때에 제거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진실에 칼질을 하며 최후발악하는 박근혜패당을 파멸의 무덤속에 시급히 처박고 력사교과서에 정의와 진리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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