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5-23

주체108(2019) 년 5월 23일 《보도》

 

논배미마다에 생명수가 흘러넘치게

 

전력공업성에서

 

전력공업성에서 모든 력량을 모내기에 총동원,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양수동력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많이 보내주고 전력과 연유, 박막과 농약 같은 영농자재들도 영농공정에 맞추어 넉넉히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올해의 관개용수보장사업은 대단히 불리한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가물현상으로 물원천이 부족하고 전력생산도 의연 긴장하다.

전력공업성에서는 농업성을 비롯한 련관단위와 성일군들을 망라하여 농사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하기 위한 지휘력량을 꾸리고 관개용수보장과 농기계생산을 맡은 단위들에 전력을 중단없이 보내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특히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주요곡창지대의 전력공급을 맡고있는 송배전부들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였다.

현지에 나간 일군들은 전력공급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들은 송배전망들의 보수정비를 사전에 진행하고 현지답사를 구체적으로 한데 기초하여 저수지들에 물을 채우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았다.

5월에 들어와 성일군들은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각 도송배전부들에서 모내기진행순차에 따라 전력공급을 과학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더욱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농장들의 물소비량에 따르는 전력공급기준을 바로 정하고 지역별교차공급을 조직하여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물을 퍼올리도록 하고있다.

또한 저수지들의 물확보정형과 농장들의 물대기 및 모내기실적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그에 맞게 전력공급을 기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선로정비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내밀어 전기가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그물처럼 뻗어간 물길과 수많은 양수장들, 논밭들의 물대기 및 모내기실적을 장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관개용전력공급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성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각지 농업근로자들을 모내기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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