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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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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2일 [보도]

5개년전략고지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의 힘찬 기상

-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들에서 1 상순 인민경제계획 초과완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전체 인민들이 새해전투의 첫 걸음을 기세좋게 내디디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 올해에 또다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 열의가 총진군대오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려는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들에서 1월 상순 인민경제계획이 초과완수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각지 전력생산자들이 당의 경제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고있다.

새해전투가 시작되여 열흘동안에 성적인 전력생산실적이 101.7%로 기록되였다.

충정의 200일전투기간에 전력공업부문의 맨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린 영예드높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위훈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다.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보이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석탄의 미분도와 보이라의 열효률을 최대한 높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생산을 1.2배로 장성시켰다.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북창의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타빈, 발전기들의 만부하를 보장하여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은 합리적인 운전조작방법을 받아들이고 호기당 평균부하를 늘이면서 일정계획을 101%로 수행하였다.

허천강, 장진강, 서두수, 부전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도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고 무사고운전을 보장하여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된 미더운 강철전사들이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경제강국건설을 떠받드는 무쇠기둥을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새해 첫 출선의 불보라를 장쾌하게 날린 강철직장 용해공들을 비롯한 로동계급은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첫날 강철생산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새해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주체철생산을 최대로 늘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40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포성으로 새해전투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 재령 등 쇠돌생산기지들에서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각지 탄부들이 발전소와 금속, 화학공장들의 석탄수요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새해 첫 열흘간 성적인 석탄생산을 계획보다 1만여t이나 늘이였다.

굴지의 대규모탄전을 지켜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이 석탄채취률을 높이고 운반계통에 대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며 날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남덕탄광, 인포탄광, 득장청년탄광, 룡산탄광을 비롯한 북창,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들에서는 석탄매장량이 많은 지구에 력량을 집중하고 드센 공격전을 들이대여 화력탄생산에서 실적을 올림으로써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었다.

200일전투기간 굴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전망이 좋은 채탄장들을 넉넉히 마련한 제남탄광, 남양탄광, 서창청년탄광 등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들에서 련일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개천, 안주,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서부지구 탄광들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채탄장들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매일 전투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간직하고 함남, 온성, 경원,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혁명적기세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림으로써 성적인 화물수송계획을 102.8%로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높이고있다.

북창철도분국, 서평양기관차대에서는 생산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동력기지들에 대한 집중수송조직을 짜고들어 화력탄수송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청진철도국에서도 기관차수리와 정비를 빈틈없이 하고 실동기대수를 보장하여 금속공장들에 대한 화물수송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에서는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물동수송과제를 날마다 초과완수한 기세드높이 계속전진하고있다.

라선철도국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초병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증송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성산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성과를 올리고있다.

충정의 70일전투 1개월동안에 맡겨진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고 전형단위의 영예를 빛내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가 자력자강의 만리마속도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기업소로동계급은 설비들의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화력발전소들에 절실히 필요한 대치차생산을 적극 다그쳐 련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전형단위로 자랑떨친 평양326전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각종 케블생산계획을 115%이상으로 초과완수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에 충만된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새형의 화물자동차를 계렬생산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생산공정들사이 련계를 보다 긴밀히 하여 매일 계획수행률을 1.1배로 끌어올리고있다.

성천강전기공장, 평양전동기공장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발동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열흘동안 26대의 전동기를 제작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부문에서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한 사회주의증산경쟁열풍이 협동벌마다에 세차게 타올라 전국적으로 첫 열흘동안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6%의 거름이 생산되고 흙보산비료원료확보와 흙깔이실적도 각각 124%, 134%로 높아졌다.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평안북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새해 첫날부터 매일 거름실어내기를 수천t씩 해제낀 신의주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열흘간 전투계획을 1.5배이상 초과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으며 룡천군의 농장들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서해곡창 안악, 재령, 신천, 연안,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과학적인 유기질비료생산에 알곡증수의 또 하나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매일 수백t의 부식토를 확보하여 전투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자급비료생산, 흙깔이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1.5배, 1.3배로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농사차비가 실속있게 추진되고있다.

흙보산비료생산을 위한 원료확보는 하루 1만 2 000여t수준에 올라섰으며 10일까지 모든 농장들의 거름실어내기가 110%이상으로 넘쳐 수행되였다.

동해안과 북부지대 농장들에서도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영농자재확보, 농기계수리정비실적이 나날이 뛰여오르고있다.

    

수산부문에서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이 새해 첫 전투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지난해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황금해의 새 력사를 빛내여나갈 열의드높이 수산성과 산하단위 일군들, 종업원들이 년초부터 치렬한 어로전을 벌리고있다.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함경남도수산관리국의 일군들과 어로공들도 고기배와 어구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면서 선단사이, 고기배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열흘간 물고기잡이계획을 106%로 넘쳐 수행하였다.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 차넘치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함경북도수산관리국의 어로공들도 드세찬 어로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배의 물고기를 잡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내 조국의 푸른 바다에서 《바다 만풍가》의 흥겨운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할 불타는 일념안고 함경북도협동수산경리위원회의 어로전사들은 기망당 어획고를 높여 10일현재 월계획을 53%로 수행하는 위훈을 세웠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할 열의에 넘쳐 자력자강의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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