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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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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2일 [보도]

전군중적운동으로 5개년전략수행의 기본전선 적극 지원

-함경남도, 자강도, 황해북도, 량강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함경남도, 자강도, 황해북도, 량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벽두부터 강철전선과 사회주의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일군들은 신년사과업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전투장들에 내려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강철전선과 농업전선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면서 능숙한 지휘와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금속공장들에 대한 원료와 연료, 동력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새해 첫 파철집중수송에서 지난해보다 근 2배에 달하는 파철을 강철전선에 보내주었다.

도인민위원회와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함흥모방직공장, 흥남항,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동차들에 파철을 가득 싣고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는 금속공장 로동계급을 찾아가 비상히 앙양된 그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단천시, 홍원, 정평, 금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kg의 파철이라도 더 모아 경제강국건설에 보탬을 줄 애국의 마음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많은 파철들을 수집하여 보내주었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대한 지원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농사차비에서 거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함경남도에서는 하루동안에만도 6만 7 000여t의 질좋은 거름을 농장포전들에 실어냈다.

수천t의 거름을 싣고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비롯한 협동농장들에 달려나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농사를 잘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것을 농장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수십t씩의 거름을 장만한 도농촌경리위원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원사업의 앞장에서 기세를 올렸으며 함경남도인민보안국에서도 400여t의 거름을 마련하였다.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3일동안에 7만여t의 거름을 협동벌에 실어내갔다.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 도청년동맹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도무역관리국, 도체신관리국 등 도급기관,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 300여t의 거름을 싣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장강군의 포전들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강계공업대학, 강계제1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이 농촌지원사업에서 모범을 보이였으며 강계, 희천, 만포시와 위원, 랑림, 초산, 화평군 등에서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을 집중하여 거름생산과 운반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황해북도에서도 얼마전 수만t의 도시거름을 협동농장들의 포전에 듬뿍 쌓아놓았다.

도농근맹위원회, 도녀맹위원회, 도고려약생산관리처, 도인민병원을 비롯한 도급기관 정무원들은 많은 거름을 싣고 은파군 강안협동농장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경제선동으로 전투장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과 주타격전방을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황북종합대학 강건의학대학 등 여러 대학들에서도 군중적운동으로 질좋은 거름을 마련하였으며 사리원, 송림시와 신계, 금천, 서흥, 연탄, 연산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농촌지원사업을 알심있게 하였다.

삼지연군을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꾸리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량강도에서 새해에 들어와 3일동안에 수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군안의 농장들에 집중수송하였다.

혜산시안의 많은 기관, 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은 물론 가두인민반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많은 도시거름을 장만하였으며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거름을 제때에 실어내기 위한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도림업관리국, 도광업련합기업소, 혜산제지공장, 혜산강철공장의 운전사들은 자동차들의 수리정비를 깐지게 하여 매일 수송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삼지연군에서는 북부고산지대의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수단들을 널리 리용하여 정보당 수십t의 거름을 냈다.

전민총돌격전의 불길속에 힘있게 벌어지는 전군중적인 지원사업에 고무된 강철전사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의 전투에서 또다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불타는 일념안고 총돌격, 총매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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