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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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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1일 [기사]
 

청년대강국의 불패의 상징으로 솟아오른 백두대지의 청춘언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언제공사 빛나게 결속 --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백두대지에서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이 자랑찬 승전포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인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까지 무조건 끝낼 결사의 각오안고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폭풍쳐 달려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언제공사를 기한전에 앞당겨끝내는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주체105(2016)년 3월 31일,발전소언제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는 력사의 순간을 앞두고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앞을 다투어 언제우로 달려올라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천만시련을 맞받아 진군해옴으로써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게 된 이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격정이 끓어올랐다.

전체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지켜보고있는 가운데 마지막구간의 사석다짐과 장석쌓기로 언제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정각 10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혁명의 수도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언제공사가 끝났음을 삼가 보고드리였다.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원수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린 무한한 감격에 넘쳐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서로서로 얼싸안고 목메여 터치는 격정의 만세소리가 백두대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졌다.

북방의 엄혹한 대지우에 석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또 하나의 수력발전소언제를 훌륭하게 일떠세운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억세게 자라난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영웅서사시이며 10년을 1년맞잡이로 주름잡아 질풍노도쳐가는 영웅조선의 대비약이 안아온 일대 장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로 기어이 완공하려는 일군들과 청년돌격대원들,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 경제선동의 북소리, 중기계들의 동음소리 높이 울리는 언제건설장은 낮이나 밤이나 대격전장처럼 들끓었다.

현장련합지휘부와 각 려단의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진행하면서 모든 전투원들을 만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시대정신을 창조, 창출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발전소건설의 주타격대상인 언제공사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로력과 중기계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긴 백두청춘들은 작렬하는 폭약과 같은 드세찬 공격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열정으로 만난을 극복하며 질풍같은 속도로 공사를 진척시켰다.

선행공정을 담당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운수대대 굴착기운전수들과 자동차운전사들은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에 언제콩크리트속벽타입을 위한 1만여㎥의 기초굴착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껴 언제건설의 첫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언제의 상하류를 담당한 평안북도,황해북도려단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열흘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가물막이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지난 1월 13일부터 언제속벽타입과 본체쌓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백두청춘들의 용감성과 창조력을 과시하며 언제가 솟아오르기 시작하였다.

《가리라 백두산으로》, 《타오르라 우등불아》를 비롯한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노래소리, 골재마대와 장석질통을 지고 달리며 《결사관철》을 웨치는 청춘들의 힘찬 목소리, 발구름소리가 백두산악을 진감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뼈속까지 얼어드는 북방의 혹한속에서도 끓는 물로 혼합물을 이기고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일정계획을 150%이상으로 넘쳐 수행하며 콩크리트속벽타입을 빠른 속도로 내밀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련이은 대성공소식에 접한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공사를 박력있게 밀고나갔다.

함경남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이 수천㎡의 보온덧집을 단 2일만에 건설하고 콩크리트속벽타입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을 때 황해북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장석쌓기를 적극 따라세웠다.

세차게 타오르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속에 청년돌격대원들은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막돌련적방법과 합리적인 보온덧집가설 등 새로운 기술혁신안과 합리화안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실적을 확대하였다.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로 부른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현장련합지휘부 일군들과 청년돌격대 지휘관들, 돌격대원들은 목표를 더욱 높이 세우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나갔다.

현장련합지휘부의 치밀한 작전과 지휘에 따라 집중투하,련속공격의 방법으로 진행된 언제콩크리트속벽타입전투는 함경남도려단을 비롯한 모든 전투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속에 더욱 맹렬하게 전개되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혼합기를 전혀 쓸수 없는 불리한 지대조건속에서도 결사관철을 체질화한 백두청춘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배짱을 지니고 높이 세운 전투계획을 2배, 3배로 넘쳐 수행하며 질풍같이 내달려 콩크리트속벽타입을 3월 24일에 완전결속하였다.

속벽타입과 함께 본체쌓기전투장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속에 3월 19일부터 24시간동안에 1만 2 000여㎥의 언제본체쌓기를 진행하는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였다.

전반적공사가 60%계선을 넘어섰을 때 속벽타입과 함께 장석쌓기공사의 큰 짐을 스스로 걸머진 함경남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이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서 공사를 대담하고 결패있게 내밀었다.

언제의 폭이 좁아져 운수기재가 동원될수 없는 조건에서 현장련합지휘부의 결심에 따라 진행된 한차례의 철야돌격전에 의해 마지막 3 500여㎥의 사석운반이 11시간동안에 결속됨으로써 본체쌓기의 마감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당을 옹위하는 천군만마가 되여 폭풍쳐 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은 로동계급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남강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로동계급은 시추구멍뚫기와 장막주입을 제때에 따라세워 전반적공사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과 8.28청년돌격대관리국, 각 도자동차수송경쟁에 참가한 운전사들이 구배가 심한 산악조건을 극복하며 긴장한 철야수송전투를 벌려 공사에 필요한 각종 물동들을 신속히 운반하였다.

평양철도국, 청진철도국, 륙해운성안의 수송전사들도 전선에 총포탄을 나르는 심정으로 수송전투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움으로써 백두청춘들의 과감한 돌격전을 적극 고무하였다.

성, 중앙기관과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뜨거운 지원의 마음이 백암전역의 대격전장으로 끝없이 달려왔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만리마속도로 내달려온 열혈청춘들의 맹렬한 총공격전과 온 나라 인민의 지성에 떠받들려 마침내 3월 31일 언제정점우에 승리의 기발이 휘날리게 되였다.

당이 정해준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폭풍쳐 내달려온 백두의 열혈청춘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언제공사가 기한전에 빛나게 결속됨으로써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히 완공할수 있는 승리의 돌파구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체 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의 불같은 애국충정과 무비의 헌신성에 의하여 발전소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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