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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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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9일 [보도]

 

송배전망복구에 총력을 집중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태풍피해지역에 한시바삐 전기를 보내주기 위하여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력은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며 전력이 없이는 아무 일도 할수 없습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일 태풍13호의 영향으로 여러 송배전망이 단절되여 일부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전력은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으로서 전력이 없이는 공장, 기업소들을 돌릴수 없고 인민들의 안정되고 문화적인 생활도 보장할수 없다.

특히 농업부문이 받은 피해를 제때에 가시자면 무엇보다도 벌방지대에 신속히 전기를 보내주는것이 급선무이다.

전력공업성과 아래단위의 일군들은 여러 지역에서 초당 20m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큰물이 나면서 철탑과 전주들이 넘어져 송배전망이 단절되였다는 보고를 받은 즉시 현지로 달려나갔다.

정황이 긴급한데 맞게 일군들은 화선지휘관의 자세에서 피해복구전투지휘를 혁명적으로 하고있다.

우선 송배전망에 대한 복구가 개성시, 봉산군, 재령군, 배천군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동원된 력량과 수단을 분산배치하여 립체전을 벌리도록 하고있다.

이에 따라 피해지역에 위치한 각 도, 시, 군송배전단위들과 송전선건설사업소 등 전력공업성아래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지에서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피해복구에 진입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파괴된 철탑의 잔해들을 들어내고 새로 철탑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벌리는 한편 현장에서 공사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방도들을 찾아 적극 실천해나가고있다.

봉산군일대에서 피해복구를 진행하고있는 단위들만 놓고보아도 철탑에 대한 설계를 현장에서 신속히 함으로써 철탑제작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성에서는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로력조직을 짜고들어 복구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기본송배전망에 대한 복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는 한편 림시송배전망을 형성하여 중요단위들에 전기를 보내주는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이를 위하여 넘어진 전주들을 상태에 따라 바로세우거나 새것으로 교체하고있다.

결과 림시적으로 형성한 송배전망을 통하여 이미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태풍피해를 한시바삐 가시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무거운 책임을 명심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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