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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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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9일 [보도]

 

여러 지역에서 태풍피해복구사업에 모든 력량 집중

 

태풍13호가 7일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을 휩쓸었다.

황해남북도와 평안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서해안지역에서는 최고 40m/s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폭우가 내려 공공건물들의 지붕이 날아나고 송전탑과 가로수들이 넘어졌으며 많은 논밭들이 피해를 입었다.

억수로 내린 비와 강한 바람에 의해 황해남도 해주시, 강령군, 신천군, 배천군, 연안군을 비롯한 도안의 농장들에서 도합 수만정보의 벼와 강냉이가 넘어지고 2 000여정보의 논과 밭이 침수되였다.

15m/s이상의 바람이 연탄군 읍협동농장 등 여러 협동농장의 수십정보에 달하는 논과 밭을 휩쓸어 작물들을 쓰러뜨린것을 비롯하여 황해북도적으로 근 1 000정보의 논과 6 220여정보의 강냉이밭이 피해를 입었다.

평안북도와 남포시에서도 많은 밭곡식들이 못쓰게 되였다.

강원도 천내군과 통천군, 세포군에서 송전선이 끊어지면서 군안의 일부 지역들에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도 7일 16시 40분경 강한 바람이 들이닥쳐 시안의 여러 공장에서 건물지붕이 날아나고 벽체가 무너졌으며 고원군에서도 송전선이 파괴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태풍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평안북도, 남포시에서 력량과 설비, 자재를 집중하여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이곳 농촌들에서는 세찬 비바람으로 넘어진 벼와 강냉이를 세우는 사업을 군중적으로 벌려 피해면적을 줄이였다.

황해남도에서 군민이 힘을 합쳐 피해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속에 옹진군의 침수된 논으로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은 몰아치는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결사의 전투를 벌려 원상복구하였으며 벽성군에서도 무너져내린 장석구간에 대한 복구사업을 짧은 시간에 진행하였다.

개성시에서는 태풍으로 파괴된 살림집들을 짧은 기간에 복구하였다.

함경남도, 강원도에서 피해가 큰 지역에 힘을 집중하여 살림집들과 학교, 공공건물, 송전탑, 철도 등의 복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평양시, 남포시, 황해남도의 송배전부들과 재령군, 배천군, 사리원시, 금천군, 고원군의 송배전소들을 비롯한 전력보장부문에서도 끊어진 송전선들을 제때에 이어놓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전투를 적극 벌리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하여 렬차운행에 지장을 줄수 있는 정황이 조성된 철길구간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다른 피해지역들에서도 모두가 떨쳐나 가로수들이 휘뿌려진 도로를 정리하고 건물들의 지붕을 보수하는 등 피해복구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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