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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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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8일 [보도]

 

태풍으로 여러 지역에서 피해발생, 복구사업에 즉시 진입

 

태풍13호가 들이닥쳐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였다.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면 해주제련소에서 건물지붕이 날아나고 은천군에서 집천정이 내려앉으면서 인명피해가 났으며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후송되여 치료를 받고있다.

농업부문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억수로 내린 비로 하여 황해남도 재령군에서는 510여정보, 은천군에서는 520여정보의 논이 반침수상태에 놓였다.

해주시, 연안군, 배천군의 농장들에서 120여정보의 논벼들이 넘어졌으며 옹진군, 강령군, 삼천군, 황해북도 평산군 등지에서 수십정보의 논이 침수되였다.

삼천과수농장에서만도 백수십t의 과일이 떨어졌다.

송화군에서 변전소가 피해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청단군과 해주시, 개성시의 여러 리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해주시, 강령군, 삼천군, 송화군에서 살림집들과 리상점,농장축사 등 여러 건물이 부분적으로 파괴되였으며 연안군, 벽성군에서 병원, 건재공장, 중학교의 건물지붕들이 날아났다.

평양시와 황해북도, 함경남도에서도 적지 않은 건물들의 지붕이 날려가고 기와들이 벗겨졌으며 담장들이 무너졌다.

구장-룡산사이 구간에서 산사태로 렬차운행이 지장을 받고 운전군 대오리제방이 피해를 입었으며 영광-장진사이 도로구간에 있는 다리가 파괴되여 차운행이 중지되는 등 교통운수부문의 피해도 크다.

태풍피해를 최소화하여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며 나라의 자연부원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피해가 발생된 즉시에 복구사업에 착수하였다.

옹진군의 침수된 논으로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은 몰아치는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결사의 전투를 벌려 원상복구하였다.

13시경 초당 20m의 센 바람에 의해 전주대들이 넘어져 해주시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지만 비상전력계통으로 전력공급을 제때에 회복한것을 비롯하여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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