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8-16

주체108(2019) 년 8월 16일 《기사》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김일성장군 만세!》,《조국해방 만세!》의 환호성이 8월의 하늘가로 메아리치던 1945년 8월 15일.

그때로부터 어언 74년의 세월이 흘렀다.

해마다 이날을 맞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우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모시지 못했더라면 우리 민족은 삼천리강토를 영영 찾을수 없었고 오늘의 강성부흥을 생각할수 없다.

주석님께서 계시였기에 일제식민지통치로 하여 시들어가던 우리 조선, 우리 민족은 해방과 더불어 재생의 봄을 맞이할수 있었다.

어버이주석님의 20성상에 걸친 항일혁명투쟁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한생을 모두 합쳐도 비기지 못할 걸출하고 위대한 행로로 수놓아져있다.

10대에 벌써 타도제국주의동맹(《ㅌ. ㄷ》)을 결성하시여 세계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언하시고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유격전이 기본전투형식으로 된다는 새로운 사상을 천명하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열혈의 20대에 새형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다.

갓 조직된 청소한 유격대무력으로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남북만진출, 세계정권건설사에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혁명정부의 수립, 두개 중대밖에 안되는 력량으로 대포, 비행기로 무장한 적 5 000여명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에서의 기적, 반《민생단》투쟁의 극좌적인 회오리속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견결히 고수하신 요영구회의와 조선혁명의 분수령을 마련하신 남호두회의, 식민지나라들에서 상설적인 통일전선체조직의 빛나는 모범으로 되는 조국광복회창립, 2천만겨레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북돋아주고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보천보전투, 갑무경비도로에서의 일행천리전술을 전하는 무산지구진공작전…

참으로 간고처절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생명을 위협하는 포연탄우속을 언제나 앞장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혁명전설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주석님도 인간이시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어머님의 림종을 지켜드리지 못한 비통한 슬픔을 겪지 않으면 안되시였고 사랑하는 동생, 삼촌과 영리별하는 가슴저미는 아픔도 당하시였다.

생사를 같이할 혁명동지들을 언땅에 묻고 비분에 젖어 온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기도 하시였고 대원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그 얼마나 많이 겪으시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 모든 슬픔과 괴로움을 가슴속에 소중히 묻으시고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하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외세에게 짓밟혔던 2천만에게 재생의 기쁨과 새 생활의 광활한 미래를 펼쳐주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전체 조선민족은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여마지 않았던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는 어버이주석님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위대한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분이 또 한분의 천출위인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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