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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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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3일 [보도]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공사성과 련일 확대

216사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고향군을 로동당시대의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변모시키려는 216사단의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드높은 열의와 영웅적투쟁에 의해 도로연석설치와 포장공사, 80동의 남새온실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로연석설치 및 포장공사에 박차를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 장병들이 두달 남짓한 기간에 삼지연읍지구에 연 2만 7천여m에 달하는 콩크리트연석을 형성하고 6만여㎡의 도로포장공사를 진행하였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정치부의 지도밑에 시공단위의 역할을 높여 도로건설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 장병들이 맡은 공사에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지휘관들인 박명철, 윤태삼동무들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륜전기재, 연석 및 포장설비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김영철소속구분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지난 겨울철에 어려운 조건에서도 수백㎥의 설비기초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고 조립작업을 다그쳐 자갈 및 혼합물생산토대를 꾸려놓았다.

안철림소속구분대의 장병들은 포설기와 평토기, 다짐기를 비롯한 10여대의 도로포장설비를 삼지연읍지구에 신속히 기동전개한데 이어 도로측량과 로반의 지지력상태검사를 앞세워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도로가녁의 연석설치를 맡은 김정혁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사단아래 시공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준비층이 완성된 구간들에 대한 연석시공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구분대장병들과 여러 시공단위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삼지연읍지구의 연석설치공사는 지금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다.

도로연석설치 및 포장공사가 추진되는데 맞게 깬자갈과 혼합물수송을 맡은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매일 포태지구에서 삼지연읍까지의 수십리길을 여러차례 오가며 공사에 필요한 혼합물을 지체없이 운반하고있다.

 

80동의 남새온실건설 적극 추진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80동의 남새온실과 운영건물에 대한 골조콩크리트치기, 10만㎡이상의 미장공사를 결속한 기세로 트라스설치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현대적인 남새온실건설은 반년이상 걸려야 할 공사였지만 련대지휘관, 돌격대원들은 목표를 높이 내세웠다.

빠른 기간에 온실공사를 다그쳐 남포태지구에 새 풍경을 펼쳐놓자.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

불같은 맹세를 안고 이들은 공사의 첫 단계로 건설부지안에 골재와 모래를 실어들이기 위한 구내도로닦기와 수십동의 온실기초공사를 동시에 진행해나갔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줄기차게 벌어진 공사과정에 번듯하게 닦은 구내도로우로 겨우내 장만했던 골재와 모래가 연방 들이닥치고 실적은 날이 갈수록 뛰여올랐다.

일군들은 공사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해주시와 안악군, 태탄군대대를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삼지연군건설을 적극 떠밀어주기 위한 긴급수송대책을 세워 한달동안에 6천여t의 세멘트를 수송하도록 하였다. 련대가 맡은 여러 대상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해 많은 륜전기재와 차바퀴를 보내주어 수만㎥의 모래와 5천여㎥의 막돌, 8천여㎥의 방대한 물동수송을 지장없이 할수 있게 하였다.

결과 련대에서는 석달 남짓한 기간에 백두산기슭의 남포태지구에 희한한 온실풍경을 펼쳐놓고 증축살림집건설에서도 사단적인 본보기를 창조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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