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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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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3일 [보도]

 

삼지연전역을 들끓게 한 대학생사회정치활동

 

각지 대학생들이 여름철방학기간을 리용하여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에서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전변시키는데 이바지할 충정의 일념안고 전국의 110여개 대학에서 달려온 4 800여명의 대학생들이 적극적인 돌격대활동을 벌리며 공사장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부터 건설현장마다에 지휘처를 정하고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학생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것과 함께 이신작칙으로 대오를 이끌었다.

삼지연소년단야영소와 밀림원을 비롯한 대상건설장들에 나간 대학생청년돌격대원들은 공사에 진입한 첫 하루동안에만도 1 300여㎥의 모래와 깬자갈, 부사를 비롯한 건설자재를 보장하였으며 수천㎥의 토량처리와 굴착작업을 진행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 평양기계종합대학을 비롯한 수도의 대학생들은 닷새동안에 수백㎥의 콩크리트치기와 천수백㎡의 지대정리를 불이 번쩍나게 해제끼였다.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떨치며 정준택원산경제대학, 원산수산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이 수백㎥의 토량을 굴착하고 자체의 힘으로 많은 건설자재들을 확보하여 근 200m에 달하는 간선도로콩크리트치기를 질적으로 끝내였다.

김형직사범대학, 평북종합대학 제2사범대학, 함흥의학대학, 청진의학대학, 평양외국어대학, 조군실원산공업대학, 남포사범대학 등의 대학생들도 들끓는 건설장들에서 300여차의 학생청년기동선동대 및 학생취주악대활동을 벌리고 수많은 로동보호물자와 지원물자들을 안겨주면서 돌격대원들을 고무하였다.

평양관광대학, 황북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대학생들은 읍지구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는 미풍도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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