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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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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8일 [기사]

 

변함없는 충정의 한마음으로

연백벌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찾고찾으신 드넓은 연백벌에 절절한 그리움과 뜨거운 보답의 열정이 넘쳐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배천군의 협동벌들에서는 김매기가 한창이다.제초기를 힘껏 밀어가는 농장원들과 논물을 갈아대느라 부지런히 논두렁을 오가는 논물관리공들, 논벼의 생육상태에 맞는 기술적대책을 토의하는 일군들…

이 고장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장원들이 단잠에 든 이른새벽에 농장벌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82(1993)년 8월 31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북방의 현지지도길에 이어 밤새워 렬차로 연백벌에 도착하시여 이른아침부터 뙤약볕 내려쪼이는 한낮까지 포전길을 걸으시며 농사이야기를 나누어주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연백벌의 농사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황해남도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한평생 쉬임없이 포전길을 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오늘도 심장속깊이 새겨안고있는 연백벌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새벽이슬을 맞으며 찾으시였던 수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섰다.

영광의 그날을 못 잊어 일군들은 오늘도 이른새벽이면 포전에서 남먼저 일손을 잡고 쉴참이면 농장원들에게 농장에 새겨진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뜨겁게 들려주군 한다.농장원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김매기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충정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땅을 가꾸어가는 자랑을 안고 금성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포전물대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드넓은 포전을 알심있게 가꾸어가고있다.

연안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불같은 열의 안고 떨쳐나 농작물비배관리에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오현, 천태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농사를 잘 지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일념밑에 김매기의 속도와 질을 보장하면서 그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그 어느 농장에 가보아도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 연백벌농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그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진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보답의 열정은 청단군의 농장포전들에도 넘쳐나고있다.

청정협동농장의 포전들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충정의 열정으로 끓고있다.

알곡을 정보당 10t씩 생산하는것이 자신의 구상이고 희망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농장포전을 알심있게 가꾸어가고있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이다.

연백벌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고 분발해나선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열정과 기백으로 하여 연백벌은 더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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