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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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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3일 [보도]

 

력사의 땅 청산벌에서 벼모내기 시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로 들끓고있는 강서구역 청산리에서 12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모를 내신 영광의 땅,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된 고장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올해 첫 모내기를 하게 된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청산벌에 차넘쳤다.

청산리에 봄이 와야 온 나라에 봄이 온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가슴깊이 새기고 새해농사차비부터 품을 들이고 모판만들기, 종자싹틔우기, 씨뿌리기 등을 적기에 질적으로 선행시킨 이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벼모들을 튼튼히 키워냈다.

농장에서는 포전마다 물주머니들을 만들고 물대기조건이 어려운 곳마다에 왕가물에 대처할수 있는 졸짱, 굴포, 우물을 비롯한 보조수원들을 건설하여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도 철저히 세웠다.

기계화초병들은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정비를 신속히 끝내고 논갈이와 써레치기 등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면서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농장원들은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며 정성다해 벼모를 꽂아나갔다.

이날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와 남포시, 강서구역의 일군들이 현지에 나와 농장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며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는 청산벌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푸르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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